'손흥민 없으니 난리 났네' 토트넘, 2분 만에 골 허용→스펜스 자책골까지 '총체적 난국'... 0-2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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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이 없는 토트넘의 공격이 전혀 풀리지 않고 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종료 결과 0-1로 뒤져있다.
전반 22분 이브 비수마가 울버햄튼 진영 중앙 부근에서 위협적인 중거리 슛을 때렸고 조세 사 골키퍼가 몸을 날려 쳐냈다.
이어 전반 28분 솔란케가 텔의 크로스를 발뒤꿈치로 슈팅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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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종료 결과 0-1로 뒤져있다.
손흥민은 부상 예방 차원에서 명단 제외됐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발 타박상으로 명단에서 제외시켰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열리는 프랑크푸르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을 대비한 부상 회복과 체력 안배 이유도 있다.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전반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2분 채 되기 전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프리킥을 굴리엘모 비카리오 골키퍼가 펀칭했다. 흐른 볼을 라인 아잇누리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바로 슈팅했고, 볼은 바운드 돼 골망을 흔들었다.
전열을 가다듬은 토트넘이 반격을 시도했다. 전반 22분 이브 비수마가 울버햄튼 진영 중앙 부근에서 위협적인 중거리 슛을 때렸고 조세 사 골키퍼가 몸을 날려 쳐냈다. 이어 전반 28분 솔란케가 텔의 크로스를 발뒤꿈치로 슈팅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막판에 갈수록 토트넘이 볼 점유율을 높이며 공격을 시도했지만 제대로 된 슈팅 기회는 나오지 않았다. 전반 37분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전진 패스를 받은 로메로가 박스 중앙에서 슈팅했지만 골문 위로 뜨며 결정력에서 아쉬운 모습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자책골까지 기록하며 조직력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비카리오 골키퍼가 몸을 날려 쳐냈지만, 볼은 제드 스펜스 가슴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전반은 토트넘이 0-2 뒤진 채 마무리됐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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