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X정형돈, 13년전 ‘무도’ 명장면 재연..“천재야 천재” (‘굿데이’)[순간포착]

박하영 2025. 4. 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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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지드래곤이 정형돈의 노래실력을 인정했다.

녹음실로 들어간 정형돈에 지드래곤은 "그냥 칠(Chill)하게 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정형돈의 무대 같은 녹음이 끝나고 광희는 "멋있다"라고 했고, 지드래곤도 "솔직히 내가 안 좋아할 수가 없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이 "이런 분이다"라고 치켜세우자 정형돈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네가 알아서 쓰면 된다"라고 했고, 지드래곤은 "저는 걱정을 한 적이 없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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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굿데이’ 지드래곤이 정형돈의 노래실력을 인정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굿데이(Good Day)’ 8회에서는 지드래곤과 함께하는 2025 굿데이 프로젝트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은 “근데 CL 다시 한번 더 찍었으면 좋겠는데”라며 “내가 통가이드를 뜰까? 지디야. 처음부터 끝까지. 디렉팅 오랜만에 한번 봐줄래?”라고 물었다.

12년전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두 사람. 녹음실로 들어간 정형돈에 지드래곤은 “그냥 칠(Chill)하게 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홍진경은 “이 동네 약간 술취한 아저씨 같지 않냐”라고 의심했다.

노래가 시작되고, 정형돈은 애드리브를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만족의 미소를 지으며 “형 잘해”, “천재야 천재”라고 말했다. 정형돈의 무대 같은 녹음이 끝나고 광희는 “멋있다”라고 했고, 지드래곤도 “솔직히 내가 안 좋아할 수가 없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정형돈을 무시했던 홍진경은 “매력있다. 진짜 이래서 GD의 남자구나”라며 정형돈을 향해 “들어갈 때 아까 X무시했거든 멋있다”라고 인정했다. 지드래곤이 “이런 분이다”라고 치켜세우자 정형돈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네가 알아서 쓰면 된다”라고 했고, 지드래곤은 “저는 걱정을 한 적이 없다”라고 답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굿데이(Good Day)’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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