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 등장… 관저 퇴거 이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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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에 있는 지하상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한남동 관저를 떠난 뒤 이틀 만에 용산 관저로 가기 전에 살던 집에서의 일상을 누리고 있는 모습이다.
13일 JTBC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남색 패딩 점퍼에 운동화 차림으로 지하상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머리가 손질된 상태로 혼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김건희 여사와 함께 움직이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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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에 있는 지하상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한남동 관저를 떠난 뒤 이틀 만에 용산 관저로 가기 전에 살던 집에서의 일상을 누리고 있는 모습이다.
13일 JTBC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남색 패딩 점퍼에 운동화 차림으로 지하상가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주위로는 5명의 남성이 둘러쌌는데, 김성훈 경호차장을 비롯한 경호팀이 경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호처에선 김 차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이 돌고 있는 상태로, 전체 직원 약 700명 가운데 다수가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머리가 손질된 상태로 혼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김건희 여사와 함께 움직이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에는 여러 빵집과 약국, 병원, 마트, 카페, 아이스크림 가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 김 여사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안내 표지판도 남아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은 1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첫 형사재판을 앞두고 있다.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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