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이해 간다” 진열된 빵에 ‘혀’ 슬쩍 댄 아이…빵집 위생 논란에 ‘시끌’

최원혁 2025. 4. 13.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빵집에서 어린아이가 진열된 빵에 혀를 갖다 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지며 위생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자아이가 진열대에 있는 빵 위의 슈거파우더에 혀를 대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이 올라온 뒤 온라인은 비슷한 경험담을 공유하며 비난의 화살을 아이보다 빵집의 위생 관리와 아이의 행동을 방치한 부모 쪽으로 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빵집에서 어린아이가 진열된 빵에 혀를 갖다 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지며 위생 논란이 일고 있다. 아울러 어린 자녀의 행동을 방치하는 부모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자아이가 진열대에 있는 빵 위의 슈거파우더에 혀를 대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속 아이는 빵에 수북하게 쌓인 하얀 가루의 맛이 궁금한지 혀끝을 대더니 입맛을 다신다.

해당 영상이 언제 어디서 촬영된지는 불명확하지만 누리꾼들은 빵의 형태 등을 보고 서울의 한 유명 빵집으로 추정했다.

특히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 얼굴이 가려져 있지만 해외 인스타그램에 원본 영상을 올렸다는 글도 있었다.

영상이 올라온 뒤 온라인은 비슷한 경험담을 공유하며 비난의 화살을 아이보다 빵집의 위생 관리와 아이의 행동을 방치한 부모 쪽으로 돌렸다.

누리꾼들은 ‘빵집 알바할 때 꽈배기 설탕 핥고 가는 아이들 많았다’, ‘노키즈존이 이해가 간다’, ‘아이가 빵을 손으로 다 찔러보고 다니길래 점원에게 알려줬다’, ‘아이가 손으로 찌른 거 부모가 못 본 척하고 계산하러 가길래 내가 다 담아서 계산하라고 줘버린 적 있다’, ‘어른이 손으로 쿡쿡 찌르는 걸 봤다’, ‘개별 포장 안 된 빵은 손이 가질 않는다’, ‘사람들 옷에 묻은 먼지며 입에서 나온 침까지 튈 수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