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조여정 소개로 사업가 남편 만나, 마지막으로 설렌 건 10년 전"('미우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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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사업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요원은 "조여정의 소개로 현재의 남편과 처음 만났다"고 했다.
그 말대로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둔 터.
조여정의 소개로 남편과 처음 만났다는 이요원은 "소개팅이라고 해서 단둘이 만난 건 아니고 어떠한 모임에 나갔더니 거기에 지금의 남편이 있었다. 처음엔 소개팅인 줄도 몰랐다. 나름 '자만추'를 시도했던 것"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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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요원이 사업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요원은 “조여정의 소개로 현재의 남편과 처음 만났다”고 했다.
13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이요원이 스페셜MC로 출연해 23년 결혼생활을 돌아봤다.
45세에도 여전한 청순미를 간직한 이요원에 모벤져스는 “최강동안이다” “애 셋 엄마가 학생 같다”며 감탄했다.
그 말대로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둔 터.
조여정의 소개로 남편과 처음 만났다는 이요원은 “소개팅이라고 해서 단둘이 만난 건 아니고 어떠한 모임에 나갔더니 거기에 지금의 남편이 있었다. 처음엔 소개팅인 줄도 몰랐다. 나름 ‘자만추’를 시도했던 것”이라고 고백했다.



23세의 어린 나이에 결혼해 어느덧 결혼 23년차가 됐다는 그는 “아직도 남편에게 설레나?”라는 질문에 “지금도 설레면 큰일 난다. 어디 아픈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럼 마지막으로 설렌 건 언제인가?”라는 질문엔 “막내를 낳았을 때다. 남편이 막내를 안고 내게 왔을 때, 누구에게 설렜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설렜다”라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과 신동엽은 “아무래도 막내를 보고 설렜던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2015년생인 이요원의 막내아들 재원 군은 현재 유소년 농구선수로 꿈을 키우고 있다고.
이날 이요원은 재원 군이 농구 레전드 서장훈의 팬이라며 “서장훈을 정말 좋아해서 그가 나오는 방송도 보고 선수 시절 영상도 찾아보곤 한다”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이 흡족해 한 것도 당연지사.
이요원은 또 “아들이 키가 큰 편인가?”라는 물음에 “농구부에선 평균에 든다. 키가 큰 편은 아니라 센터는 못한다”고 했다.
이어 아들을 위해 서장훈의 사인을 받는 이요원에 신동엽은 “엄마는 엄마”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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