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분이 더 편해” 김영철, 10살 연하 변호사와 소개팅 (미우새)

유경상 2025. 4. 1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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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소개팅 상대가 결혼을 한 적이 있음을 알고도 반색했다.

오정태는 김영철 소개팅 상대를 찾기 힘들었다며 다들 김영철을 거부했지만 천사 같은 사람을 찾았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이상형으로 "지적이고 외국어에 능통하거나 책을 보거나"하는 사람을 원했고 오정태는 "이거 이야기하면 끝난다. 변호사"라고 소개팅 상대의 직업을 밝혔다.

소개팅 상대가 40세라는 말에 김영철은 10살 차이라며 "나이 차이 많이 나는 거다. 내가 50세"라고 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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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영철이 소개팅 상대가 결혼을 한 적이 있음을 알고도 반색했다.

4월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그맨 김영철이 소개팅을 했다.

오정태는 김영철 소개팅 상대를 찾기 힘들었다며 다들 김영철을 거부했지만 천사 같은 사람을 찾았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이상형으로 “지적이고 외국어에 능통하거나 책을 보거나”하는 사람을 원했고 오정태는 “이거 이야기하면 끝난다. 변호사”라고 소개팅 상대의 직업을 밝혔다.

오정태가 “부동산 쪽 많이 하시는데 정말 지적인 게 로스쿨 교수이기도 하다”고 말하자 서장훈도 “너무 과한 거 아니냐”고 반응했다. 오정태는 “그리고 친동생이 판사다. 법조인 집안”이라고 알렸고 김영철이 “내가 너무 딸린다”고 하자 누나도 “그래, 많이 딸린다”고 인정했다.

소개팅 상대가 40세라는 말에 김영철은 10살 차이라며 “나이 차이 많이 나는 거다. 내가 50세”라고 반색했다. 또 오정태가 “이분이 혼인신고는 안 했는데 결혼식은 했다”고 말하자 김영철은 “난 다녀온 분이 더 편하다. 나는 이 나이에 한 번도 안 간 내가 더 미안할 정도”라고 반응했다.

오정태는 “형님 이런 저자세 너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영철은 “난 너무 싱글이니까”라고 응수했다. 신동엽이 김영철 누나에게 어떤지 묻자 김영철 누나도 “괜찮다. 2번이면 어떠냐”며 동생의 소개팅을 응원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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