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오세훈·유승민 경선 불참 안타까워...중도 표 모을 것"
김철희 2025. 4. 13. 21:10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당 경선에 불참하기로 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면서 자신이라도 역할을 다해 중도층 표를 최대한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YTN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에 출연해, 이번 대선은 양측이 꽉 뭉친 상태에서 중도층 표를 하나라도 더 가져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경선 규칙이 중도적인 후보에 불리하지 않으냐는 질문엔, 어떤 규칙 아래에서도 1등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최근 당에서 제기되는 '한덕수 대행 차출론'에는, 관세나 외교 문제 등 당면한 과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국민을 돕는 길일 거라면서 부정적인 뜻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한 대행이 비상계엄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고, 그에 대한 책임을 묻고 싶은 생각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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