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킹겐+리헨즈’ 농심, 디알엑스 꺾고 시즌 3승째(종합)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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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공들여 키운 유망주에 관록의 베타랑들이 힘을 합치니 팀이 달라졌다.
'킹겐' 황성훈과 '리헨즈' 손시우의 활약을 앞세워 농심이 디알엑스를 꺾고 시즌 3승째를 챙겼다.
농심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1라운드 디알엑스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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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2년간 공들여 키운 유망주에 관록의 베타랑들이 힘을 합치니 팀이 달라졌다. 2024 스토브리그에서 지갑을 연 농심이 2025 LCK 정규시즌 초반 상위권에서 쟁쟁한 강호들과 어깨를 견주고 있다.
‘킹겐’ 황성훈과 ‘리헨즈’ 손시우의 활약을 앞세워 농심이 디알엑스를 꺾고 시즌 3승째를 챙겼다.
농심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1라운드 디알엑스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황성훈과 손시우가 위 아래를 든든하게 책임지는 가운데 ‘기드온’ 김민성이 1, 3세트 협곡을 장악하면서 팀의 귀중한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농심은 3승(1패 득실 +3)째를 올리면서 3위로 서부리그에서 2주차까지 버티는데 성공했다. 3연패를 당한 디알엑스는 1승 3패 득실 -3을 기록, 7위까지 순위가 미끄러졌다.
1세트 그웬-뽀삐-오로라로 상체를 꾸린 농심이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치면서 12-2로 31분만에 기선을 제압했다.
서전을 패한 디알엑스도 ‘스폰지’ 배영준의 나피리를 중심으로 1세트 완패를 고스란히 앙갚음 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나피리를 잡은 배영준은 홀로 체력바에 빨간불이 들어온 상황에서도 추격온 두 명을 쓰러뜨리는 슈퍼 플레이로 반격이 중심이 됐다.
하지만 농심 역시 계속 당하지는 않았다. ‘킹겐’ 황성훈에게 1세트 그웬에 이어 3세트 제이스를 쥐어두면서 초반 단계부터 탑을 공략하면서 제이스에게 자원을 투자했다. 탑을 중심으로 상체에서 스노우볼을 굴려나간 농심은 20분대 초반 글로벌골드 격차를 7000 이상 벌리면서 승기를 잡았다.
수세에 몰리던 디알엑스가 내셔남작을 공략하던 농심을 급습해 타격을 가했지만, 모두 쓰러뜨리지 못하면서 흐름을 바꾸지는 못했다. 유일한 고비였던 순간을 버텨낸 농심은 이후 디알엑스의 진영을 정리하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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