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이탈리아 축구선수 출신 “그만둔 지 20년” 동안 얼굴까지 깜짝(뭉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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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축구선수 출신인 사실을 자랑했다.
이날 알베르토는 "저는 만 5세부터 21세까지 선수를 했고 4부 리그까지 뛰었다"며 축구선수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다만 알베르토는 "근데 만 41세라 그만둔 지 20년 됐다"며 노장 이슈를 고백했다.
다른 선수들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알베르토에 "엄청 동안이시다", "관리를 너무 잘하셨다"라며 또한번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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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축구선수 출신인 사실을 자랑했다.
4월 13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4'(이하 '뭉찬4') 2회에서는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 네 감독의 축구 리그전을 위한 선수 드래프트가 이어졌다.
이날 알베르토는 "저는 만 5세부터 21세까지 선수를 했고 4부 리그까지 뛰었다"며 축구선수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국으로치면 K2리그 정도 된다고.
중앙 수비수, 양측면 풀백으로 뛰었으며 왼발도 가능하다고 어필하는 알베르토에 박항서는 만족한 표정을 지었고, 남우현은 "귀한 자원"이라며 감탄했다.
다만 알베르토는 "근데 만 41세라 그만둔 지 20년 됐다"며 노장 이슈를 고백했다. 다른 선수들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알베르토에 "엄청 동안이시다", "관리를 너무 잘하셨다"라며 또한번 놀라워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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