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대성·앰퍼샌드원·이프아이·마크, 강렬한 신보 [이번주 뭐 들었니?]

김한길 기자 2025. 4. 1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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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둘째 주에도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타이틀곡 '1999'는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펑키한 사운드의 기타, 브라스 세션, 휘파람 등 다채로운 악기 사운드가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팝 장르의 곡으로, 솔로 앨범이라는 첫 열매를 맺는 지금 이 순간이 마치 자신이 태어난 1999년도를 다시 맞이한 것처럼 기쁘다는 의미와 세기의 마지막 해에 태어난 자신이 세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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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5년 4월 둘째 주에도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가수 윤종신부터 빅뱅(BIGBANG) 대성, 앰퍼샌드원(AMPERS&ONE), 이프아이(ifeye), 엔시티(NCT) 마크(MARK)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 윤종신, '행보 2024 윤종신' (발매일 4월 11일)

윤종신


'행보 2024 윤종신'은 2024년 한 해 동안 '월간 윤종신'을 통해 발표한 곡을 모은 앨범이다. 옛 연인과의 재회에서 오는 복잡한 감정, 의미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은 현대인의 공허한 내면, 도시의 밤이 주는 낭만과 고독 등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고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노래를 향한 윤종신의 선명하고 직접적인 애정과 진심을 느낄 수 있다. 총 12곡 수록.

김지하 -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1, 9번 트랙.
김한길 - 지친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스함.

◆ 대성, 첫 번째 미니앨범 '디스 웨이브(D’s WAVE)' (발매일 4월 8일)

대성


'디스 웨이브'는 록 기반의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감성적이면서도 소울풀한 대성의 개성을 담은 앨범이다. 따뜻함과 아련함이 함께 느껴지는 멜로디와 파워풀한 록 사운드가 만난 타이틀곡 '유니버스(Universe)'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만의 것을 찾아 나서겠다는 도전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세상의 포문을 여는 듯한 강렬한 도입부가 인상적이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서겠다는 도전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총 8곡 수록.

김지하 - 시원한 보컬이 매력적.
김한길 - 상쾌한 음색과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

◆ 앰퍼샌드원, 미니 2집 '와일드 앤 프리(WILD & FREE)' (발매일 4월 8일)

앰퍼샌드원


'와일드 앤 프리'는 자신만의 방식을 통해 세상을 헤쳐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킥 스타트(Kick Start)'는 묵직한 베이스 라인과 신스 사운드에 다양한 FX 사운드가 더해진 힙합 댄스곡이다. 어떠한 어려움도 마음먹기에 달렸기에, 겁내지 말고 무엇이든 우선 도전해 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멤버들의 트렌디한 음악적 색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또 한 번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선사한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일곱 멤버들의 보컬 색이 다양해 찾아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김한길 - 음악적 성장이 도드라지는 앨범.

◆ 이프아이, 데뷔 EP '엘루 블루(ERLU BLUE)' (발매일 4월 8일)

이프아이


타이틀곡 '널디(NERDY)'는 서툴지만 진심을 전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아낸 이지리스닝 팝 장르의 곡으로,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이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등 글로벌 톱 아티스트들과 작업해온 유명 프로듀서 존 쉐이브(Jon Shave)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총 4곡 수록.

김지하 - 수록곡까지 취향 저격. 기대되는 신인.
김한길 - 신인다운 풋풋함과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 마크, 첫 번째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 (발매일 4월 7일)

마크


타이틀곡 '1999'는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펑키한 사운드의 기타, 브라스 세션, 휘파람 등 다채로운 악기 사운드가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팝 장르의 곡으로, 솔로 앨범이라는 첫 열매를 맺는 지금 이 순간이 마치 자신이 태어난 1999년도를 다시 맞이한 것처럼 기쁘다는 의미와 세기의 마지막 해에 태어난 자신이 세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를 표현했다. 총 13곡 수록.

김지하 - 도입부터 강렬. 설명처럼 트랙순으로 들었을 때 더 매력적.
김한길 - 솔로 마크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앨범.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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