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힘 지지·무당층 포함 30% 1위… 한동훈·홍준표, 각각 14% 동률 [심층기획-6·3 대선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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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한 달 앞둔 5월3일 당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연다.
13일 세계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전국 유권자 1020명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 한정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호도'는 김 전 장관이 30%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국민의힘과 무당층 한정 조사에서 홍 전 시장은 유일하게 2030세대에서 20%대 지지율(18∼29세의 24%, 30대의 25%)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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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尹 탄핵반대 고수’ 강경보수 결집 효과
국힘 지지층선 金 42%·韓 17%·洪 16%
오세훈·유승민, 대선·경선 불출마 선언
나경원 출마·한덕수 차출론도 변수로

13일 세계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전국 유권자 1020명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 한정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호도’는 김 전 장관이 30%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한 전 대표와 홍 전 시장이 14% 동률을 기록했고,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 시장(9%), 안철수 의원(7%), 경선 불참을 선언한 유 전 의원(3%)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 대상 조사에서 중도층의 가장 큰 지지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주자는 유 전 의원(14%)이었다. 중도층이 유 전 의원 다음으로 선호하는 후보는 김 전 장관(13%), 안 의원(12%), 한 전 대표·홍 전 시장(10%), 오 시장(6%) 순이었다. 이에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전체 응답자 대상)에서 유 전 의원은 14%의 지지율로 김 전 장관(18%)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김 전 장관과 유 전 의원에 이어 한 전 대표(11%), 홍 전 시장·안 의원(10%), 오 시장(7%)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2030세대 청년층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홍 전 시장을 가장 선호했다. 국민의힘과 무당층 한정 조사에서 홍 전 시장은 유일하게 2030세대에서 20%대 지지율(18∼29세의 24%, 30대의 25%)을 얻었다.
조사기간: 2025년 4월 10~11일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0명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5년 3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접촉률: 37.3%(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응답률: 13.3%(총 통화 7651명 중 1020명 응답 완료)
의뢰처: 세계일보
조사 기관: 한국갤럽(Gallup Korea)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나현 기자 lapiz@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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