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잔 위해… 바리스타 챔피언 17명, 에스프레소 추출 실력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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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에 한국 바리스타 최강자들이 모여 국내 최고의 바리스타를 가리는 장이 열려 바리스타들의 명승부가 펼쳐졌다.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시는 지난 11일 오후 한국 스페셜티 커피협회와 함께 영도구 부산커피R&D랩에서 '코리아 커피 위너스 클럽 스로우 다운 2025' 대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대회는 국내외 커피 대회 챔피언 17명이 1대 1 토너먼트 방식으로 에스프레소 추출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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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시는 지난 11일 오후 한국 스페셜티 커피협회와 함께 영도구 부산커피R&D랩에서 '코리아 커피 위너스 클럽 스로우 다운 2025' 대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의 영광은 양재성 바리스타에 돌아갔다. 대회는 국내외 커피 대회 챔피언 17명이 1대 1 토너먼트 방식으로 에스프레소 추출 실력을 겨뤘다.
심사는 심사위원 3명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에스프레소의 풍미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걸출한 바리스타들의 에스프레소 추출 실력을 가렸다.
우승컵을 든 양재성은 "많은 분의 권유와 응원 덕에 이번 대회에 나서게 됐다. 유명한 바리스타들을 직접 뵙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는데 뜻 밖에 우승까지 하게 돼 더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 잔의 커피를 정성껏 내리는 바리스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최사 부산테크노파크의 김형균 원장은 "최초의 에스프레소 경연대회를 커피도시 부산에서 열게 된 것에 매우 고무적"이라며 "부산이 세계적인 커피도시로 더 잘 알려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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