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싸움에 마약까지...도 넘은 외국인 범죄 ‘철퇴’

이환 2025. 4. 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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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주에서 외국인끼리 집단으로 싸움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상반기까지 국내 체류 외국인에 대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 국적 외국인이 몸싸움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처럼 최근 외국인들의 패싸움이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경찰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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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청주에서 외국인끼리 집단으로 싸움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외국인 체류자 수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외국인 범죄도 끊이지 않고 있는 건데요.

경찰은 상반기까지 국내 체류 외국인에 대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이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청주의 한 번화가 골목길에 남성 여럿이 모여있습니다.

별안간 주먹이 오가더니 여럿이 엉키고 싸움이 시작됩니다.

상황은 큰 길가에 나와서도 계속됐습니다.

몽골과 우즈백 국적 외국인 여섯 명이 집단으로 벌인 쌍방 폭행 장면입니다.

<전화녹취> 목격자

“외국인들인지도 몰랐었어요. 몇 명이 뛰어다니고 서로 폭행하고 안면부를 공격을 하고...”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한 이후에야 상황이 일단락됐습니다.

지난해에도 외국인이 밀집한 청주시 봉명동에서

러시아 국적 외국인이 몸싸움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2022년부터 상승세를 보여, 지난해 말 기준 7만 2천여 명까지 늘었 났습니다.

<그래픽>

/외국인 범죄도 연간 1천 건 이상씩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폭력과 마약 사건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최근 외국인들의 패싸움이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경찰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현장인터뷰>김명기 // 충북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최근 외국인 범죄가 지능화, 조직화됨에 따라 집중 수사체계를 구축하여 엄정 대응할 예정으로.. ”

<클로징> 경찰은 오는 6월까지 국내 체류 외국인의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CJB이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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