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m 결승 1위 이정민…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확정' [TF사진관]

장윤석 2025. 4. 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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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이정민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부 1000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목동빙상장에서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 대회가 진행됐다.

이어 12일부터 이날까지 KB금융그룹 제40회 전국 남녀종합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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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이정민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부 1000m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출발 준비하는 남자 1000m 결승 진출 선수들.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쇼트트랙 이정민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부 1000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다.
뒤에서 역전을 노리는 이정민(노란 헬멧).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목동빙상장에서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 대회가 진행됐다.

이어 12일부터 이날까지 KB금융그룹 제40회 전국 남녀종합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빈틈이 보이자 바로 선두를 차지하는 이정민.

이번 선발전을 통해 남자부 8명, 여자부 8명 총 16명으로 대표팀을 구성한다.

다만 여자부는 상위 성적 7명만 선발된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 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됐기 때문이다.

선두가 바뀌자 역주하는 선수들.

이정민 선수는 전날 1500m 15위, 500m 6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날 10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34점을 더해, 랭킹 포인트 37점으로 2차 선발전 종합 순위 3위에 올랐다.
다른 선수들과 확실하게 거리를 벌리고.

1, 2차 합산 랭킹 포인트 50점으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계주 출전 표를 거머쥐었다.
결승선에 1등으로 도착하자 크게 기뻐하고 있다.

1등이 확실시되자 기쁨을 감출 수 없는 이정민.

경기가 끝나자마자 성남시청 코치진들 포옹하는 이준서(흰색 헬멧)와 이정민.

홍경환 선수(빨간헬멧)가 이정민 선수의 1등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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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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