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브루노 페르난데스(30세, 레알 마드리드) 이적 추천한 '진짜 흑막' 등장→"호날두가 레알 회장에게 직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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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뒤흔들 이적을 추천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트리뷰나는 '소식에 따르면 호날두는 페레스 레알 회장에게 맨유 미드필더 브루노 영입을 고려하라는 요청의 메시지를 보냈다. 맨유는 브루노의 가치를 9000만 유로(약 1450억원)로 책정했다. 다만 구단은 브루노와 재계약을 원한다. 레알은 이미 30세에 이른 선수에게 과한 이적료라고 판단했지만, 여전히 관심은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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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뒤흔들 이적을 추천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영국의 트리뷰나는 13일(한국시각) '호날두가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에게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을 추천했다'라고 보도했다.
트리뷰나는 '소식에 따르면 호날두는 페레스 레알 회장에게 맨유 미드필더 브루노 영입을 고려하라는 요청의 메시지를 보냈다. 맨유는 브루노의 가치를 9000만 유로(약 1450억원)로 책정했다. 다만 구단은 브루노와 재계약을 원한다. 레알은 이미 30세에 이른 선수에게 과한 이적료라고 판단했지만, 여전히 관심은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0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로 이적한 브루노는 올 시즌까지 변함없는 기량을 자랑하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공격형 미드필더부터 중앙 미드필더, 윙어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면서도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준 브루노는 대체 불가 자원으로 꼽힌다. 맨유가 어려운 시기를 겪는 동안 감독이 바뀌었음에도 브루노의 입지는 전혀 흔들리지 않았고, 올 시즌은 주장직까지 맡으며 명실상부한 맨유의 중심으로 거듭났다.
맨유가 극심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올 시즌도 브루노만은 여전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해 16골 16도움으로 팀 내 공격포인트 1위다. 맨유 통산 277경기 95골 83도움으로 맨유 역사에 이름을 남기기 위한 여정도 순탄하다.
다만 최근 레알 이적설로 큰 관심을 받았었다. 레알이 브루노를 원하는 이유는 올 시즌 불혹에 가까워진 루카 모드리치의 대체자 문제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영국의 팀토크는 '레알이 브루노 영입을 위해 막대한 금액을 제시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소식에 따르면 레알은 9000만 파운드(약 1700억원)를 제시할 계획이 있다'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러한 영입 관심 배경에 호날두의 추천이 있었다는 사실은 맨유 팬들도 놀랄 수밖에 없는 소식이다. 호날두는 레알뿐만 아니라, 맨유에서도 레전드 지위를 갖고 있는 선수다. 그런 선수가 친정팀의 핵심 선수를 다른 팀에 추천했다는 사실은 팬들에게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는 이야기다.
한편 레알의 관심 소식이 등장하자 후벵 아모림 감독은 브루노의 이적 가능성을 극구 부인했다. 아모림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미 말했으니 아무 데도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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