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유·초 연계 이음학기’ 118개원으로 2배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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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유·초 연계 이음학기' 시범 운영을 지난해보다 두 배 증가한 118개원으로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범 운영 기관은 1학기 중 유치원과 초등교 상호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교원학습공동체를 운영하는 준비학기를 거치고, 2학기부터는 유·초 연계 특색 활동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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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유·초 연계 이음학기’ 시범 운영을 지난해보다 두 배 증가한 118개원으로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는 도내 59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범 운영 기관은 1학기 중 유치원과 초등교 상호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교원학습공동체를 운영하는 준비학기를 거치고, 2학기부터는 유·초 연계 특색 활동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계 특색 교육과정 운영 △교사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교원학습공동체 △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선도교사제 △학부모 대상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이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초 이음교육은 초등교 입학 초기 적응을 도우며 학령기 기초학력 신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부모의 불안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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