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구 대구은행), 포항 소상공인 지원금 50억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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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iM뱅크,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iM뱅크(구 대구은행)는 올해 50억원을 출연하고 포항시는 이에 맞춰 똑같이 50억원을 출연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 출연금 100억원의 12배에 해당하는 대출 보증서를 소상공인에게 발급한다.
이강덕 시장은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마련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시의 의지를 반영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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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iM뱅크,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시는 7개 금융기관 출연금 14억8000만원과 시의 출연금 14억8000만원을 더해 출연금 29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포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특례 보증 지원사업으로 최대 5000만원, 우대 대상일 경우 1억원까지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또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빌릴 때 시로부터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받는다.
이강덕 시장은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마련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시의 의지를 반영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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