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맞서 다시 유럽 품으로? 英 재무 "야심찬 새 관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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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은 신문 '옵저버'의 13일(현지시간) 사설란에 "유럽 연합과 야심찬 새 관계를 쌓고 싶다"는 내용의 칼럼을 실었다.
리브스는 사설에서 "노동당은 국제주의 정당으로서 자유 무역과 협력의 가치를 잘 알고 있고, 지금은 서로를 등질 때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리브스 장관은 이어 이달로 예정된 국제통화기금(IMF) 회의에서 "자유 무역의 가치를 인정하는 더욱 균형 잡힌 국제 경제·무역 시스템"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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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은 신문 '옵저버'의 13일(현지시간) 사설란에 "유럽 연합과 야심찬 새 관계를 쌓고 싶다"는 내용의 칼럼을 실었다.
리브스는 사설에서 "노동당은 국제주의 정당으로서 자유 무역과 협력의 가치를 잘 알고 있고, 지금은 서로를 등질 때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리브스 장관은 이어 이달로 예정된 국제통화기금(IMF) 회의에서 "자유 무역의 가치를 인정하는 더욱 균형 잡힌 국제 경제·무역 시스템"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도입한 관세가 영국은 물론 전 세계 경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한 뒤, 관세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과의 협상을 지속할 것이라고 알렸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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