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수, ‘19금 게시물’ 올렸다 삭제...소속사 “주머니 속에서 눌려”[공식]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4. 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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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윤수(27)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9금 영상이 올라갔다 삭제된 이유를 밝혔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스타그램 리포스트 실수한 듯한 남윤수'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남윤수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리포스트 한 게시물이 담겨있다.

이후 남윤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운전하고 있는데 리포스트 뭐야. 해킹 당했나. 이상한 거 올라갔었는데 팬분들이 알려주셨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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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수.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배우 남윤수(27)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9금 영상이 올라갔다 삭제된 이유를 밝혔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스타그램 리포스트 실수한 듯한 남윤수’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남윤수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리포스트 한 게시물이 담겨있다. 해당 게시물은 여성의 하체를 풍선으로 형상화 한 성인용품 광고로 추정돼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남윤수가 19금 게시물 게재 후 해명에 나섰다. 사진l온라인커뮤니티
이후 남윤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운전하고 있는데 리포스트 뭐야. 해킹 당했나. 이상한 거 올라갔었는데 팬분들이 알려주셨다”라고 적었다.

이어 자신의 계정을 캡처해 공유하며 “알고리즘 이런 것뿐인데 해킹인가 봐야지. 눌린 지도 몰랐네”라며 본인이 직접 올린 게시물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에이전시가르텐 관계자 역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남윤수 배우가 운전하던 중, 주머니에 있던 휴대폰이 잘못 눌린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인이 보다가 올린 것이라면 잘못한 일이지만 우연히 벌어진 해프닝”이라며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성인 광고와 관련된 영상이라 혹시라도 불편하셨던 분들 계셨으면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남윤수는 지난해 티빙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활약했고, 올해 새 영화 ‘킬링타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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