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우, JLPGA 2025시즌 첫 톱10

임정우 기자(happy23@mk.co.kr) 2025. 4. 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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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후지필름 스튜디오 엘리스 레이디스 오픈에서 2025시즌 첫 톱10을 기록했다.

배선우는 13일 일본 사이타마현 이시자카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KLPGA 투어에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활약했던 배선우는 2019년부터 JLPGA 투어를 주무대로 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첫 톱10에 들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배선우는 남은 시즌 JL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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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레이디스 오픈 7위
배선우. JLPGA
배선우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후지필름 스튜디오 엘리스 레이디스 오픈에서 2025시즌 첫 톱10을 기록했다.

배선우는 13일 일본 사이타마현 이시자카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적어낸 배선우는 공동

7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배선우는 역전 우승에 도전했다. 1번홀과 3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배선우의 출발은 좋았다. 그러나 4번홀과 7번홀에서 각각 1타씩을 잃으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배선우는 17번홀에서 값진 버디를 잡아냈지만 마지막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톱10 진입에 만족해야 했다.

KLPGA 투어에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활약했던 배선우는 2019년부터 JLPGA 투어를 주무대로 삼고 있다. 일본에서 통산 2승을 거둔 매년 메르세데스 랭킹, 상금랭킹 등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첫 톱10에 들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배선우는 남은 시즌 JL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민영은 4오버파 220타 공동 49위에 자리했고 이효송은 5오버파 221타 공동 5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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