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전남친 김정현 '김딱딱'→가스라이팅 논란...'웃음'으로 정면 돌파

이윤비 기자 2025. 4. 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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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정면 돌파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서예지는 "많은 분 앞에서 코미디 무대를 하는 건 처음이다. 모든 걸 내려놓고 열심히 하겠다"며 "SNL 크루들을 다 가스라이팅 해서 재미있게 해보도록 하겠다"라며 가스라이팅 논란을 언급했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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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SNL코리아 7'에서 논란 셀프 언급

(MHN 이윤비 기자) 배우 서예지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정면 돌파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7'에서 서예지는 호스트로 출연해 크루들과 다양한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오프닝에서 서예지는 "많은 분 앞에서 코미디 무대를 하는 건 처음이다. 모든 걸 내려놓고 열심히 하겠다"며 "SNL 크루들을 다 가스라이팅 해서 재미있게 해보도록 하겠다"라며 가스라이팅 논란을 언급했다.

이어 신동엽도 "맞다. 서예지 씨 취미이자 특기가 가스라이팅"이라며 "당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또 코너 '이브 미용실'에서 원장으로 분한 서예지는 김원훈이 "제 뒷목이 많이 딱딱하다"고 말하자 표정을 굳히면서 "아니다. 단단하다"라고 정정했다.

마지막 인사에서 서예지는 "오늘을 평생 못 잊을 것 같다"며 "깊은 내면 속 웃음을 크루들과 함께 끌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김정현이 지난 2018년 MBC 드라마 '시간' 촬영 중 상대 배우와의 스킨십을 거부했는데, 그 이유가 교제 중이었던 서예지의 가스라이팅 때문이었다는 의혹이다.

당시 서예지는 김정현에 "김딱딱 씨, 스킨십 다 빼시고요" "스킨십 노노" 등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온라인 밈으로 화제가 됐다. 이에 더해 학교폭력, 학력 위조 등 여러 논란도 제기됐다. 서예지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한 바 있다.

이후 서예지는 tvN 드라마 '이브'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지만 방송 내내 혹평을 받았다. 지난해 6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대표이자 배우 김수현의 사촌 형이라고 알려진 이로베 씨와 김수현 사이에서 양다리 논란도 불거지며 구설수에 올랐다. 

이에 써브라임은 지난 1월 9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심리적 고통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논의 끝에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 중"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서예지 또한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수현 양다리 루머와 관련해 "이제 좀 그만 좀 했으면. 저는 그와 그의 형이랑 아예 관계가 없다"며 "제가 왜 이걸 해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좀 많이 답답하다"고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사진=MHN DB,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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