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위즈덤, 시즌 6·7호 아치…홈런 단독 선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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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34)이 시즌 6·7호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위즈덤은 1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두 개를 기록했다.
이날 시즌 6·7호 홈런을 날린 위즈덤은 박병호(삼성), 오스틴 딘(LG 트윈스·이상 5개)을 제치고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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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34)이 시즌 6·7호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위즈덤은 1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두 개를 기록했다.
2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격 기회를 잡은 위즈덤은 1볼 1스트라이크 카운트에서 SSG 선발 투수 문승원의 슬라이더를 때려 좌월 홈런을 날렸다.
지난 2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8경기 만에 터진 위즈덤의 시즌 6호 홈런이다.
이어 7회말 1루 주자 박정우가 도루에 실패한 직후 위즈덤은 송영진의 3구째 직구를 공략해 중월 홈런을 터뜨렸다.
올 시즌 KBO리그에 입성한 위즈덤이 한 경기 멀티 홈런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시즌 6·7호 홈런을 날린 위즈덤은 박병호(삼성), 오스틴 딘(LG 트윈스·이상 5개)을 제치고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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