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덱스→임지연·이재욱, 흥넘치는 新멤버, '투닥투닥' 남매 케미 첫방부터 폭발?(산지직송2)

고재완 2025. 4. 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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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합류한 임지연과 이재욱이 안은진, 덱스를 넘어설 수 있을까.

13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연출 김세희)' 1회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네 남매의 만남과 함께 첫 번째 산지 강원도 고성으로 향하는 여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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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새롭게 합류한 임지연과 이재욱이 안은진, 덱스를 넘어설 수 있을까.

13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연출 김세희)' 1회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네 남매의 만남과 함께 첫 번째 산지 강원도 고성으로 향하는 여정이 펼쳐진다.

한겨울 강원도 고성에서 펼쳐질 역대급 스케일의 조업 규모는 첫 방송부터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매서운 칼바람 속 등장한 역대 최대 크기의 초대형 어선에 경력직 염정아, 박준면도 "이런 큰 배는 처음"이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 마냥 해맑은 모습을 보였던 '신입 막내즈' 임지연, 이재욱은 체감 온도 영하 20도 추위와 뱃멀미로 넋을 빼놓는 생고생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거친 파도에 흔들리는 선상에서 본격 조업을 시작하는 사 남매의 모습이 담겨 흥미를 더하고 있다. 무거운 그물을 끌어 올리자 각종 물고기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고, 임지연과 이재욱은 "우와 고기다 고기, "와 안에 진짜 많아"라고 흥분해 소리쳤다. 쏟아지는 각종 물고기에 숨 쉴 틈 없는 사 남매의 모습과 함께 크레인까지 동원된 거대한 조업 규모는 본 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한층 더 치솟게 만든다. 과연 이들의 밥상에 오를 첫 제철 식재료가 무엇일지도 관심을 높이고 있다.

사 남매가 첫 겨울나기를 시작할 '언니네 하우스'도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시즌1에서 다양한 제철 요리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큰 손 염정아의 밥상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염정아는 새로운 막내들과 함께 '수제 두부' 만들기에 도전할 예정.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위기에 봉착한다고 전해져 과연 무슨 사연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박준면은 '돌아온 양념 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자신만의 섞박지 레시피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각양각색 사 남매의 매력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전히 부지런하고 여전히 손이 큰 '염 대장' 염정아를 중심으로, 넘치는 흥을 주체할 수 없는 러블리 흥부자 박준면, 일도 먹는 것도 진심인 셋째 임지연, 누나들을 사로잡는 스윗한 일잘러 만능 막내 이재욱이 본격 겨울나기를 시작하며 찐 남매 케미를 빛낸다. 새로운 막내로 합류한 임지연, 이재욱이 빚어낼 '임투닥 욱투닥' 케미도 무해한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언니네 산지직송2' 연출을 맡은 김세희 PD는 "새로운 계절, 새로운 막내들과 함께하는 사 남매의 케미와 크레인을 대동할 만큼의 어마무시한 노동 스케일, 냉탕온탕을 넘나드는 듯한 예측불허의 재미, 맛깔스런 먹거리들을 가득 담았으니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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