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안동 산불피해 마을 방문 "혁신적 재창조 방식 복구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주말인 지난 12일 안동시 남선면 신흥리 등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긴급 복구를 지시했다.
이 지사는 산불 복구와 관련해 "기존 개별법 개정 방식으로는 시간만 끌고 현장의 어려움은 해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수십 개 법령을 일일이 고치는 데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책임 주체도 분산되는 만큼, 긴급하고 실질적인 복구와 피해지역의 구조적 개선을 위해 특별법 제정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동=뉴시스]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12일 안동시 남선면 신흥리 등 산불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이철우 선거 캠프 제공) 2025.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newsis/20250413155111031squw.jpg)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주말인 지난 12일 안동시 남선면 신흥리 등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긴급 복구를 지시했다.
이 지사는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공사 속도와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임시 주거 입주 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지시했다.
이 지사가 방문한 신흥리 지역은 이번 산불로 주택 41채 중 39채가 소실된 마을로, 우선 28채에 대한 부지 기반 공사를 마치고 다음 주에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이 지사는 또 강풍주의보가 예정된 가운데 2차 피해에 대비해 현장에 있던 주민 1가구 5명을 설득해 인근 선진대피소로 즉시 대피시켰다.
이 지사는 산불 복구와 관련해 "기존 개별법 개정 방식으로는 시간만 끌고 현장의 어려움은 해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수십 개 법령을 일일이 고치는 데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책임 주체도 분산되는 만큼, 긴급하고 실질적인 복구와 피해지역의 구조적 개선을 위해 특별법 제정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마을을 원상 복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림 관광과 스마트팜 등 새로운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혁신적 재창조' 방식의 복구를 추진하겠다"며 "피해 이전보다 더 나은 삶의 조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산불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국비 지원을 위해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과 함께 오는 15일까지 피해지역 현장 조사, 재해 대장상의 피해액과 복귀액 입력 내용 등을 확인한다.
또 초대형 산불의 2차 피해를 막고자 '산불피해지 긴급 진단팀' 등을 운영해 신속한 복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은우 '군악대 재보직 검토' 민원…200억 탈세 의혹 여파
- 박재범, 갑작스러운 비보에 "심장이 내려앉는 것 같아"
- 어쿠스틱콜라보 모수진, 27세로 사망…"사인 비공개"
- "뉴진스 탬퍼링? 멤버 1人 가족의 사기극…민희진, 충격에 실신도"(종합2보)
- 전원주, 남편 외도 목격 "예쁜 여자랑 호텔…나 보고 기절"
- '비출혈 활동중단' 차주영 "이목 집중 어려워…졸도할 듯"
- 임형주, 회사 대표인 어머니와 갈등…"이 XX야" 욕설도
- 돌싱 서유리, 명품 반지 사준 남친은…"로펌 사무장 아닌 전문직"
- 박세리, 김승수와 결혼설 깜짝 "가짜뉴스 황당"
- "연락하지 마세요"…다비치 콘서트서 실제 전화번호 노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