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트럼프 1기 활동한 디나 파월 맥코믹을 메타 이사회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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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트럼프 측은을 이사회의 새로운 이사 중 한 명으로 추가했다.
11일(현지시간) 메타는 디나 파월 맥코믹 전 국가안보 부보좌관과 패트릭 콜리슨 스트라이프 창업자 겸 CEO를 신임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파월 맥코믹의 이번 임명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겸 창업자의 친 트럼프 대통령 행보로 풀이된다.
저커버그 CEO는 "이들은 비즈니스와 기업가를 지원하는데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이들의 합류는 메타 이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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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메타는 디나 파월 맥코믹 전 국가안보 부보좌관과 패트릭 콜리슨 스트라이프 창업자 겸 CEO를 신임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디나 파월 맥코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기 행정부에서 국가안보 부보좌관으로 활동했다. 조지 부시 행정부 시절에는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하에서 국무부 차관보를 역임하기도 했다. 과거 골드만삭스에 근무한 적도 있다. 펜실베이니아주 공화당 상원의원 데이비드 맥코믹 상원의원의 아내이기도 하다.
지난해 3월에는 파월 맥코믹 부부가 트럼프 대통령 및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레슬링 챔피언십 경기장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파월 맥코믹의 이번 임명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겸 창업자의 친 트럼프 대통령 행보로 풀이된다. 메타는 인스타그램과 왓츠앱 인수건을 되돌려야하는 반독점 소송을 현재 진행 중으로 이 소송에서 반드시 승리해야하는 상황이다.
저커버그는 올해 1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종합격투기 UFC의 데이나 화이트 CEO를 이사회에 영입하기도 했다.
이들은 오는 15일부터 공식적으로 이사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저커버그 CEO는 “이들은 비즈니스와 기업가를 지원하는데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이들의 합류는 메타 이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리콘밸리=이덕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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