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as Park 박수복 화백, 당진문예의전당 특별전 '엄마도 엄마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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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음악을 그리는 화가로 알려진 박수복 화백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충남 당진문예의전당에서 특별기획전 'Lucas, Park 엄마도 엄마가 보고싶다' 전시를 연다.
전시 오픈 행사는 25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관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초청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박수복 화백이 자신의 유년 시절 고향인 충남 당진에서 화업 60년의 예술혼을 응축해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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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음악을 그리는 화가로 알려진 박수복 화백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충남 당진문예의전당에서 특별기획전 'Lucas, Park 엄마도 엄마가 보고싶다'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S&P아트테인먼트 이승헌 대표(음악가·건축가·CEO)의 기획으로 마련됐다.
전시 오픈 행사는 25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관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초청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박수복 화백이 자신의 유년 시절 고향인 충남 당진에서 화업 60년의 예술혼을 응축해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대지의 여신 '가이아(Gaia)'를 모티브로 자연과 모성성을 형상화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첫봄 언 땅을 뚫고 올라오는 고사리처럼 구불구불하게 표현된 자연의 원초적 형상들이 눈길을 끈다.

2025년 신작으로 선보이는 '한지 가이아 시리즈'는 기존의 화각 기법 작품을 넘어, 전통 한지 위에 천연 방부재이자 고가의 전통 도료인 황칠을 덧입혀 탄생시킨 작품이다. 황칠나무의 꽃말인 '효도, 효심'의 의미가 가이아의 모성성과 어우러져 금빛 찬란한 아름다움을 더한다.
특히 박수복 화백은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가이아 형상에서 팔을 없애는 파격적인 발상을 선보였다. 자연의 원시성과 어머니의 숭고한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세미누드 기법으로 때 묻지 않은 순수 자연을 화폭에 그려냈다.
박 화백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니크한 가이아를 통해 발상의 전환과 도전, 그리고 부유와 번영이 넘쳐나길 바란다"고 관람객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사)안견기념사업회 이사장이자 해인미술관 관장을 맡고 있는 박수복 화백은 "앞으로 화업 60년이 다시 돌아온다 해도 새로운 작품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창조를 멈추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남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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