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고향 안동 찾아 부모 선영 참배…오늘은 퓨리오사AI 방문
김승재 기자 2025. 4. 13. 13:57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부모 선영(先塋)을 참배했다.
이 전 대표 측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본격적인 선거 일정을 소화하기에 앞서 고향 안동을 찾아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후보의 의지에 따른 개인 일정”이라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이어 지난 10일 선종한 프랑스 출신 두봉 레나도(프랑스명 르네 뒤퐁) 주교의 빈소가 마련된 안동 목성동주교좌성당을 찾아 조문했다.
이 전 대표는 14일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팹리스 기업인 퓨리오사 AI를 찾는다.
이 전 대표 캠프의 강유정 대변인은 “이 전 대표는 출마 선언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성장 경제 행보를 진행한다”며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독점을 깰 한국산 기술력 현장을 직접 방문해 AI 산업 분야에서도 세계를 주도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부와 기업의 협력 방안과 지원 정책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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