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실점 붕괴가 약 됐나? NC 출신 하트, COL전 6이닝 무실점 KKKK 2승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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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카일 하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시즌 2승 사냥에 성공했다.
하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뽐냈다.
하트는 지난 1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복귀전을 갖고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로 승리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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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지난해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카일 하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시즌 2승 사냥에 성공했다.
하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뽐냈다. 하트는 2-0으로 앞선 7회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제레미아 에스트라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날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2-0 승리. 선발 하트는 시즌 2승째를 따냈다.
1회 에즈키엘 토바(우익수 뜬공), 카일 팔머(유격수 땅볼), 라이언 맥먼(좌익수 뜬공)을 삼자범퇴 처리한 하트는 2회 선두 타자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좌익수 뜬공으로 유도한 뒤 션 보차드를 3구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곧이어 마이클 토글리아를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3회 미키 모니악, 제이콥 스탈링스, 잭 빈 등 세 타자의 출루를 봉쇄한 하트는 4회 선두 타자 에즈키엘 토바와 10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곧이어 카일 팔머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고 실점 위기에 처했다. 라이언 맥먼과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외야 뜬공으로 꽁꽁 묶으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5회 션 보차드와 마이클 토글리아를 연속 삼진으로 잠재운 하트는 미키 모니악을 2루 땅볼로 돌려세웠다. 6회 세 타자를 우익수 뜬공, 포수 파울 플라이, 중견수 뜬공으로 가볍게 처리하고 이날 임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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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트는 지난해 KBO리그 NC 다이노스에 입단해 26경기 13승 3패 평균자책점 2.69 호투를 펼치며 탈삼진 1위(182개), 평균자책점, 승률(.813) 2위, 다승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힘입어 KBO 투수 부문 수비상, 골든글러브, 최동원상을 독식했고, 샌디에이고와 1년 보장 150만 달러, 2년 최대 850만 달러 계약을 이뤄내며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이었던 2020년 이후 5년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했다.
하트는 지난 1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복귀전을 갖고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로 승리 투수가 됐다. 7일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혼쭐이 났다. ⅔이닝 2피안타 4볼넷 5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타선의 도움 덕에 노디시전으로 마감했지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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