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누누-우 아놀드→세계 최강 풀백 라인 완성! 레알, ‘포르투갈 초신성’ PSG 핵심 LB 영입한다

송청용 2025. 4. 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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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누누 멘데스를 원한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레프트백 멘데스의 영입을 계획한다. 멘데스는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눈여겨볼 만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PSG가 2022년 스포르팅으로부터 그를 데려오기 위해 지출한 이적료는 3,400만 파운드(약 634억 원). 레알이 멘데스를 영입하려면 이보다 훨씬 높은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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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레알 마드리드가 누누 멘데스를 원한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레프트백 멘데스의 영입을 계획한다. 멘데스는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눈여겨볼 만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멘데스는 포르투갈 국적의 2002년생 젊은 레프트백으로, 폭발적인 기동력이 장점이다. 초창기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오가며 커리어를 시작한 만큼 드리블 실력이 준수하며, 레프트백으로 무난히 전향하면서 공수 밸런스 또한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2019-20시즌 자국 리그의 스포르팅에서 17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했고, 이듬해 35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PSG가 엄청난 재능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멘데스는 2021-22시즌 PSG에 합류해 첫 시즌부터 37경기를 소화했으며, 2022-23시즌 32경기 출전해 2골 6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 리그앙 영 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잠시 주춤했다. 전반기를 통째로 날렸으나, 후반기부터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금세 폼을 회복했다. 이에 이번 시즌 공식전 37경기 출전해 4골 4도움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했고, 커리어 하이 경신을 목전에 뒀다.


앞서 매체가 말한 대로 UCL에서 더욱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12경기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주 치러진 애스턴 빌라와의 UCL 8강 1차전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 같은 활약에 빅클럽들이 그를 주시했다. 멘데스는 이전에도 PSG를 떠나는 것과 연결된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의 영입을 추진했고, 최종적으로 무산되면서 파트리크 도르구를 데려갔다.


결국 PSG는 단속을 강화했다. 멘데스와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나아가 1년 연장 옵션이 존재하며, 바이아웃은 따로 설정하지 않았다. PSG는 이 계약으로 인해 향후 협상에서 매우 강력한 위치에 있게 됐다.


PSG가 2022년 스포르팅으로부터 그를 데려오기 위해 지출한 이적료는 3,400만 파운드(약 634억 원). 레알이 멘데스를 영입하려면 이보다 훨씬 높은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레알이 멘데스 영입에 성공한다면, 그들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함께 향후 5년 이상은 거뜬한 세계 최강 풀백 라인을 완성하게 된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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