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복귀에 매우 신중한 KIA "아무렇지 않다고 하지만 최종 검진 OK 나와야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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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지난 시즌 'MVP(최우수선수)'이자 핵심 타자 김도영(22)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갖고 있다.
선수의 복귀 의지가 충만하고 검진에도 아무런 이상이 나오지 않고 있지만 실전을 뛴 다음 최종검진 결과를 보고 콜업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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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1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서 관련 질문에 "현재 아무렇지 않다고 한다. 아무래도 다치고 난 뒤 며칠 지난 시점에서도 몸 상태가 괜찮다고 했었는데 병원에서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젊은 선수고 앞으로 계속 성장해줘야 하는 선수기 때문에 완벽하게 회복한 뒤에 오는 것이 팀에게도 낫고 선수에게도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영은 이번 시즌 개막전 단 1경기 출전 후 1군 기록이 없다. 지난달 22일 NC 다이노스와 시즌 개막전에 나섰으나, 3회말 안타를 치고 주루 플레이를 하던 도중 햄스트링 통증을 느꼈다. 결국 경기에서 교체됐고, 이후 병원 세 곳의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이 나왔다.
시간이 1달 가까이 지났고 김도영의 회복세는 매우 빨랐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김도영은 2군 구장이 있는 함평에서 기술 훈련에 들어갔다. 14일 광주 소재 병원에서 MRI(자기 공명 영상) 촬영을 한 차례 더 진행한 뒤 경기에 나가도 좋다는 소견을 받으면 퓨처스리그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이범호 감독은 "베이스 러닝이나 이런 것들까지도 현재 완벽하게 체크한 상태다. 최종 검진에서도 괜찮다는 결과가 나와야 선수 본인도 안정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 우선 검진 결과를 확인한 뒤에 어떻게 할지 고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광주=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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