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부모 울린 강호동의 고백 “좋은 아빠 되는 법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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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은 오랜 시간 사랑받으며 주말 예능을 책임지고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자주 비추고 있지만, 유독 가족 이야기는 쑥스러워해 잘 공개하지도 공개되지도 않았다.
그런 강호동이 가정에서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한 노력을 직접 고백해 화제가 되고,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얻었다.
부모들이 초등학생 자녀들의 문제를 직접 풀어보며 자녀들의 고충을 알아가던 가운데 강호동이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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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KBS2 ‘공부와 놀부’에서는 여러 스타 부모들이 초등학생 자녀들과 함께 퀴즈를 풀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부모들의 상상초월 오답 퍼레이드와 아이들의 예측 불가한 순도 100% 리액션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부모들이 초등학생 자녀들의 문제를 직접 풀어보며 자녀들의 고충을 알아가던 가운데 강호동이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호동은 “나도 운동만 했다 보니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더라. 그래서 전문가를 찾아갔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러면서 “전문가 선생님이 좋은 아빠가 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좋은 아빠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양은지를 비롯해 현장의 모든 부모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2006년 9살 연하 이효진 씨와 결혼한 강호동은 2009년 아들 시후 군을 품에 안았다. 시후 군은 씨름선수 출신 아빠의 운동 DNA를 물려받아 놀라운 골프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후 군의 경기 영상을 본 KLPGA 안현준 캐스터는 “소리가 대박”이라며 놀라워했고, 골프 제작팀 PD 역시 “미쳤다. 저렇게 덩치가 좋은데 어떻게 골프도 부드럽게 잘 치지? 아버지 유전자를 완벽하게 받았네”라며 감탄했다. 앞서 시후 군은 2021년 6월 MBN 종합뉴스를 통해 “커서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골프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아빠에게 물려받은 타고난 재능과 자신의 부단한 노력으로 앞으로 운동선수로서 어떤 성과를 낼지 시후 군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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