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개관

CBS노컷뉴스 이희진 기자 2025. 4. 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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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오사카 엑스포 개막에 맞춰 13일 '한국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184일간의 전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5 오사카 엑스포'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 디자인(Designing Future Society for Our Lives)'을 주제로, 13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6개월간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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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우리나라 기술 및 문화 경쟁력 세계인 알려"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BI(Brand Identity) 및 주제. 산업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오사카 엑스포 개막에 맞춰 13일 '한국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184일간의 전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5 오사카 엑스포'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 디자인(Designing Future Society for Our Lives)'을 주제로, 13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6개월간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 158개국과 국제기구가 참가하는 글로벌 행사이다.

한국관은 'With Hearts(마음을 모아)'를 주제로, 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한국 고유의 '정(情)'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 및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담아 전통과 현대, 사람과 기술 그리고 한국과 세계를 '진심'으로 연결하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설명이다.

우리나라는 한국관과 더불어 다음 달 13일 '한국의 날'을 중심으로 산업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외교부, 국가유산청 등 범정부 협업을 통해 발굴한 30여 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오사카 엑스포를 통해 우리나라의 기술 및 문화 경쟁력을 세계인에 알리는 한편,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과 연계한 교류 사업을 통해 우호적 한일 협력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리적 인접성과 한류 열풍을 기회로 오사카 엑스포가 글로벌 관광객 국내 유치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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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희진 기자 heejj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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