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참여 200명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는 세계 13개국 14개 도시에서 진행할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에 참여할 경기 청년 2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해 추진하는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은 해외 취업과 창업에 관심있는 도내 미취업 청년에게 4주간의 해외기업 및 산업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취‧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세계 13개국 14개 도시에서 진행할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에 참여할 경기 청년 2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해 추진하는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은 해외 취업과 창업에 관심있는 도내 미취업 청년에게 4주간의 해외기업 및 산업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취‧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기업 체험 지역은 △미국(LA) △일본(도쿄)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베트남(호찌민)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인도(벵갈루루) △중국(충칭·광저우) △호주(멜버른) △대만(타이베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태국(방콕) △독일(프랑크푸르트) △캐나다(밴쿠버) 등 총 13개국 14개 도시이다.
독일, 캐나다 등 청년의 해외취업 관심이 높은 국가와 한국 1위 수출국인 중국이 추가됐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해외기업 체험프로그램과 숙박비, 식비, 항공비, 여행자보험, 비자발급비(필요지역) 등이 지원된다. 참여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39세 청년 중 해외 기업체험(4주간)에 참여 가능한 사람이다.
각 지역에 따라 현지 실무언어·멘토링·직무교육, 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해외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4주간 운영된다.
참여자는 희망 국가와 지역을 3지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국가 및 도시에 따라 1차(7월 28일부터 8월 22일)와 2차(11월 3일부터 11월 28일)의 해외 체험 일정이 다르니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14일부터 다음달 2일(오후 6시)까지이고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심사, 인적성검사, 면접심사를 거쳐 6월 초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참여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출마케팅팀(031-259-614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경서 도 국제통상과장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참여 청년들이 좀더 만족할 수 있도록 체험지역을 다각화했다”며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면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4일 노출없이 첫 재판 출석한다
-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 "백의종군, 비전 함께하는 후보 돕겠다"
- '1가구 1주택'에 기반한 집의 역할은 이제 끝났다
- "'내란 알 박기' 한덕수 탄핵하고 윤석열 재구속해야"
- 외신, '관저 퇴거' 尹 선거 영향력 행사 시도 전망… "국민의힘 장악하려 할 것"
- '빨간 모자' 쓴 윤석열에 눈물바다…"윤석열 어게인"·"탄핵 무효"
-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원50-여론조사50?…비명계 "독재" 반발
- 미·중 무역전쟁 첫 격전지는 아시아…시진핑, 내주 동남아 순방
- 尹, 관저 떠나는 날도 '승복' 없이 "새로운 길 찾겠다"
- "한덕수의 헌법재판관 지명은 위헌" 국회의장, 헌재에 권한쟁의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