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국악 배워볼까?…'선릉아트홀 정오국악특강'

조수원 기자 2025. 4. 13.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릉아트홀이 오는 5~6월 두 달간 서울 강남구 지역 주민과 선릉역 인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국악 강좌 '정오국악무료특강'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연사로는 송영숙(가야금, 선릉아트홀 예술감독 및 대표), 권세희(비파, 비파연주단 '비화랑' 대표), 석연수(해금, 지영희류 해금산조보존회 회원) 등 전통예술계 중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6월 서울 강남구 지역 주민·선릉역 인근 직장인 대상
[서울=뉴시스] 송영숙 선릉아트홀 예술감독 및 대표(사진=선릉아트홀 제공) 2025.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선릉아트홀이 오는 5~6월 두 달간 서울 강남구 지역 주민과 선릉역 인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국악 강좌 '정오국악무료특강'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한 특강은 일상 속 전통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사로는 송영숙(가야금, 선릉아트홀 예술감독 및 대표), 권세희(비파, 비파연주단 '비화랑' 대표), 석연수(해금, 지영희류 해금산조보존회 회원) 등 전통예술계 중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두 달 동안 총 8번의 기초 강습을 받는다. 이후 7월 2일에 예정된 발표회 '풍류나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다.

강좌 수강료는 무료다. 수업의 무단 불참을 방지하기 위한 보증금과 악기 이용료는 별도로 책정됐다.

송영숙 선릉아트홀 대표는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와서 내 마음속 나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밖으로 꺼내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