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쿼터 선수들에 팬 응원 당부... 정관장 위파위·현대캐피탈 바야르사이한 영입

김학수 2025. 4. 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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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녀부 구단들이 아시아쿼터로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에 대한 팬들의 응원을 요청했다.

여자부 정관장은 12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진행된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태국 출신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을 영입했다고 발표하며 팬들에게 응원을 당부했다.

V리그는 2020-2021시즌부터 각 구단당 1명씩 아시아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아시아쿼터 제도를 도입해 리그의 국제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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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이 SNS에 올린 위파위 영입 안내
프로배구 남녀부 구단들이 아시아쿼터로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에 대한 팬들의 응원을 요청했다.

여자부 정관장은 12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진행된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태국 출신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을 영입했다고 발표하며 팬들에게 응원을 당부했다.

위파위는 2023-2024시즌 현대건설의 통합우승을 이끌었으나 이번 시즌 중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 후 재활 중인 상황에서 정관장의 선택을 받았다. 아웃사이드 히터인 그는 흥국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까지 맹활약한 뒤 가족 문제로 재계약을 포기한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의 뒤를 이어 정관장의 아시아쿼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남자부에서는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한 현대캐피탈이 몽골 출신 미들블로커 바야르사이한 밧수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했다. 현대캐피탈 역시 구단 SNS를 통해 "바야르사이한 선수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에 함께하게 됐다"며 팬들의 응원을 요청했다.

V리그는 2020-2021시즌부터 각 구단당 1명씩 아시아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아시아쿼터 제도를 도입해 리그의 국제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바야르사이한 지명 소식을 전한 현대캐피탈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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