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 팀과 접촉을 했다고요?”...‘가짜 뉴스’에 직접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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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일축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13일(한국시간) "파블로비치는 겨울 이적시장에 있었던 이적설을 해명하며 다른 구단과 접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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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일축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13일(한국시간) “파블로비치는 겨울 이적시장에 있었던 이적설을 해명하며 다른 구단과 접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2001년생의 수비수 파블로비치는 세르비아 대표팀이 기대하는 차세대 센터백 자원이다. 자국 리그 파르티잔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약 2년간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AS모나코에 입단했고 이후 세르클러 브뤼허, 바젤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AS모나코에서 경쟁력을 보이지 못했고 결국 2022-23시즌을 앞두고 이적을 택했다. 행선지는 오스트리아의 레드불 잘츠부르크.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차지한 그는 특유의 강력한 피지컬과 정교한 빌드업 능력으로 오스트리아 무대를 정복하기 시작했다.
2년 차였던 2023-24시즌에도 활약은 이어졌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7경기 4골 3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잘츠부르크 역시 11회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올 시즌을 앞두고 ‘빅클럽’ AC밀란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800만 유로(약 270억 원)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파울루 폰세카, 세르지우 콘세이상 감독의 구상에 들지 못하며 벤치만을 전전하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27경기 2골 2도움.
혹독한 ‘빅리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파블로비치. 자신을 둘러싼 가짜 뉴스를 일축했다. 매체에 따르면 파블로비치는 세르비아 ‘모차르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기사를 썼다. 많은 루머들이 있었지만 다른 구단과 접촉한 적은 없다. 경기에 뛰지 못하면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았다. 구체적인 제안도 없었고, 협상 중도 아니었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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