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사운드 담긴 ‘KNOCK DOWN’로 데뷔한 걸그룹 엠프리즘(M.prism) “유일한 걸그룹이 되고 싶습니다!”[일문일답]

미쿠, 카이린, 윈디, 나예, 아빈이 소속된 신예 걸그룹 m.prism(엠프리즘 )이 지난 3월 데뷔곡 ‘KNOCK DOWN’을 들고 연예계에 도전장을 냈다.
“음악으로 KPOP에 다양한 빛을 밝히겠다”는 이들은 아이씨유 , 시크한 아이들, 소녀세상 등에서 활동한 멤버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조합을 이뤄 만들어진 그룹이다. 남다른 결성 과정을 지닌 이들은 활동에 대한 각오와 기대 역시 남다르다. 이들은 활동에 대한 각자의 각오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프리즘 같은 다양한 생각을 전했다.
다양한 음악과 컨셉트가 찰떡처럼 어울리는 걸그룹이 목표라는 아빈, 팬들 덕분에 사랑을 주는 법도 받는 법도 알게됐다는 나예 , 성과가 나오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녹음실에서 울기까지 했다는 카이린, 데뷔가 바쁘고 신기하고 기쁘고 감동받았다는 미쿠, 그리고 경서와 소녀시대가 롤모델인 노래 욕심이 강한 윈디가 자신들의 데뷔에 대해 전했다.
다음은 프리즘 멤버들과의 일문일답 전문
-팀명 ‘엠프리즘’은 무슨 뜻인가요?
아빈 M.prism의 M은 MUSIC의 약자로 저희만의 음악으로 KPOP에 다양한 빛으로 밝히겠다. 빛내겠다. 라는 뜻을 가지고있습니다
-멤버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이름 / 포지션 / 본인의 매력포인트)
아빈 안녕하세요~ MPRISM의 리더이자 메인 댄서와 퍼포먼스 디렉터도 맡고 있는 ‘아빈’이라고 합니다. 저는 첫인상은 좀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는 면이 있지만 생각보다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예쁘게 봐주세요!
나예 안녕하세요 MPRISM에서 언제나 예쁜 나예입니다! 예뻐해 주세요 저는 메인보컬 메인 댄서는 아니지만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해요 저는 같이 있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그런 매력둥이입니다. 저한테 한번 빠지면 못 헤어 나오는데 빠질 준비되셨죠?
윈디 안녕하세요 저는 엠프리즘의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한결같은 엄지 공주 윈디입니다. 키는 비록 작지만 바람처럼 살랑살랑 불어와 여러분 마음에 안착하고 싶어요!
카이린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반전매력을 가진 카이린입니다! 도도해보일지 몰라도! 일단 다가와보시면 굉장히 친한 여동생같은 매력이 있답니다!
미쿠 안녕하세요! 저는 Mprism의 바다같은 막내 일본인 멤버 미쿠 입니다!

- 타이틀 곡 ‘Knock Down’은 어떤 노래인가요?
아빈 저희 타이틀곡 ‘KNOCK DOWN’은 Rock 장르의 사운드와 일렉기타가 인상적이고 후렴구의 멜로디가 중독성이 아주 강한 곡인데요. 저희 노래로 K pop을 KNOCK DOWN 시키겠다는 강한 포부가 들어있는 곡입니다!
윈디 제목 그대로 저희 노래를 듣는 분들을 모두 넉다운 시킬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쿠 저에게 ‘Knock Down’ 이란 곡은 그저 멋질 뿐만 아니라 섹시함과 즐거움 등이 섞인 컨셉으로 멤버 5명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곡이에요!
-디지털싱글 “Knock Down‘ 으로 데뷔하게 된 소감은?
아빈 저희 엠프리즘의 첫 번째 데뷔곡으로 knock down이 드디어 발매가 되었는데요! 아직은 많이 얼떨떨하고 긴장한 상태이지만 저희 노래로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사랑받는 그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나예 정말 설레고 하루하루 기대되는 기분입니다. 노래도 안무도 너무 좋은데 아직 신인이라 많은 분들이 모르시기때문에, Knock Down 노래를 듣고 저희 엠프리즘에게 Knock Down 시키고 싶어요!
윈디 맞아요. 제가 너무 사랑에 빠진 노래에요. 엠프리즘의 ‘Knock Down’ 많이 사랑해주세요.
카이린 드디어 엠프리즘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다들 기대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미쿠 노래도 안무도 너무 좋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누군가의 귀나 마음에 닿아야 knockdown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강조하고 싶은 안무나 퍼포먼스가 있다면?
아빈 저는 후렴구를 집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KNOCK DOWN에 어울리는 주먹을 부딪히는 안무라던지 각 멤버들 파트마다 싸우러 준비하는 듯한 안무들이있거든요. 그게 또 하나의 재미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나예 저는 처음 인트로 안무가 강렬하고 챌린지 안무로 많은 분들이 따라하기 좋은 안무인 거 같아서 이 부분을 더 알리고 싶어요. 챌린지 버전 손댄스도 있고 킬링 안무도 따라 하기 좋아서 많은 분들이 챌린지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윈디 저희 노래가 3분인데 혹시 3분 다 밀고 가도 되나요?
카이린 후렴 챌린지를 다들 하시잖아요~ 근데 전 좀 특별할래요, 새로운 시도랄까요? 마지막 3절 넉다운 위고! 안무가 부분마다 다 강렬한 부분이 있는데 부분 챌린지 하는 분을 보고싶어요.
미쿠 저는 인트로부분의 knockdown up and Down을 반복하는 안무입니다. 안무도 노래도 중독성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따라하고 싶을 것 같아요
- 녹음하면서, 안무연습하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다면요?
아빈 많은 순간들이 있었지만 안무 연습하다가 중간에 음원이 튕기면서 넉다운~! 부분만 반복된 적이 있었어요. 그때 너무 무서워서 멤버들이 모두 껴안고 벌벌 떨어서 연습도 못했는데 제가 ‘아~~우리 잘 되려나 보다’ 이러면서 웃어넘긴 기억이 있어요.그 녹음하다가 귀신 목소리 들리면 뜬다는 이야기처럼 ‘우리 성공하는 거 아니야?’ 이랬어요ㅎㅎ

나예 음.. 기억에 남는 순간은 살짝 자신감이 떨어져서 힘든 순간이 많았는데 동생들 없이 따로 남아서 표정도 제스처도 같이 고민해 준 아빈 언니와의 추억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녹음할 때도 용기를 주시고 자신감을 주셨던 우리 미남 이대표님! 이런 순간들이 기억에 남고 잊지 못 할 순간 순간 같아요.
윈디 노래에 욕심이 많아요 강렬하고 세게, 자신감 있게 불러야 하는데 잘 하고 싶어도 생각처럼 잘 안돼서 제가 제 자신한테 화가 많이 나더라구요센 콘셉트라 그 이미지에 맞게 제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했는데 그 점이 많이 어려웠었어요 안무, 노래, 표정 3박자가 끝내주게 거칠어서 준비 당시엔 제가 많이 넉다운 당했었습니다. 그래도 잘 녹음을 마쳐서 기뻤어요.
카이린 처음 녹음 들어갔을 때 디렉팅 해주신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에 녹음실에서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재밌는 추억이네요. 그리고 안무 연습하면서 언니들이랑 미쿠랑 다같이 한 번 추고 헉헉대면서 넉다운 됐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ㅋㅋ
미쿠 녹음할 때 디렉팅대로 하는 게 조금 어려운 노래였어요.일부러 뒤집거나 목소리를 잘 쓰는게 힘들었지만, 곡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저도 즐기면서 했어요!
- 첫 음악방송을 하던 주, 혹은 쇼케이스 하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아빈 쇼케이스 날인데요... 멤버들이 이제 힘들게 데뷔를 했으니까 한 명씩 소감을 말하면서 울고 있는데 관객석을 보니까 팬분들이 저희 따라서 울고 있는 모습을 보고 진짜 나 열심히 해서 여기 오신 분들은 눈물 흘리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감사하고 미안하고 여러 가지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나예 저도 쇼케이스 날 기억에 남아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 아니었을까요? 저는 데뷔를 3번 했지만 한 번도 아빠는 제 무대를 실제로 보신 적이 없었는데 첫 쇼케이스 날 아빠가 와주셔서 너무 행복한 순간이였고 새로운 팬분들도 오래된 팬분들도 하나가 되는 기분이라 뭉클했어요
윈디 쇼케이스 진짜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저희 삼촌이 원래 잘 안 우시는데 엠프리즘 멤버들 한 명 한 명 데뷔 소감 등등 말하는데 들으면서 우시더라구요... 그리고 음방은 다 기억에 남아요!!! 바쁘게 돌았던 음악방송, 정말 소중했습니다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이린 쇼케이스랑 첫 음방 둘 다인데 그냥 진짜 너무 오랜만에 앨범 활동이다 보니까 팬들 앞에 서는 것 자체가 떨렸고 설렜고 눈물이 났어요.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미안하고 고맙기도 했고 같이 우는 팬분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어요. 이제는 공백없이 자주 오래 활동할게요!
미쿠 사실 쇼케이스를 하거나 음악방송에 나오기 전까지 데뷔한다는 실감이 좀처럼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팬분들이 직접 응원의 말을 해주시거나 음악방송에서 녹화를 하다보면 점점 데뷔하는구나! 라는 실감이 나서 바빴지만 신기하고 기쁘고 감동받았습니다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아빈 엠프! 이번만은 정말 다를거야. 그니까 나믿고 우리 엠프리즘 믿어줘. 기다려줘서 고맙고 항상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진짜 사랑해
나예 나예 사랑 우리 엠프들 나에게 사랑을 주는 법도 받는 법도 알려줘서 고마워! 우리 엠프 곁에서 언제나 응원할게 !울 엠프들 힘들 때 한 번이라도 미소를 짓게 해주는 나예가 되고 싶어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자 항상 이유 없는 큰 사랑을 줘서 너무 고마워 나도 우리 엠프 많이 사랑해!
윈디 사랑은 마음으로 전하는 것. 말 안 해도 알죠? 내가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카이린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 밥 잘먹고 아프지마! 내가 할 말은 그게 다에요:) 무조건 건강이 최고야 알겠지!? 사랑해
미쿠 찾아주시거나 만나지 못하더라도 멀리서 메세지 보내주셔서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팬분들은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사랑해요. 앞으로도 팬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미쿠가 될 테니까 응원해 주세요
-앨범 관련 활동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요?
아빈 이번 앨범 음방 활동 진짜 후회 없이 하고 해외 활동까지 끝나면 새로운 앨범 바로 준비하고 올해 한 번 더 빠르게 인사드리고 싶어요! 엠프들 자주 보는게 목표이자 계획입니다ㅎㅎ
나예 우리 엠프들 그리고 앞으로 엠프가 될 많은 분들을 Knock Down 시키는 게 목표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기억되고 우리 엠프들도 자주 보고 싶고 티비에 나오는 제 모습도 티비에 나오는 저를 보는 우리 부모님 모습도 자주 보고 싶어요!

윈디 앞으로 좋은 노래로 보답할게요 여러분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마음으로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카이린 사랑하는 우리 엠프들에게 방송활동 많이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부모님이 TV에 나오는 모습 볼 때마다 되게 자랑스러워 하시면서 주위에 링크를 뿌리시는데 그럴 때마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제 목표와 계획은 우주 대스타입니다!
미쿠 엠프와 함께 행복하기!! 그리고 앞으로 Mprism의 매력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knockdown 시키러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롤모델이나 되고 싶은 모습들도 궁금해요.
아빈 저도 누군가에게 롤모델이 될수있는 사람이되고싶어요. 그냥 아빈 자체를 진짜 멋있는 사람이다. 닮고싶은 사람이다. 이 모습이면 그 이후의 모습에 계획들도 세워볼게요.
나예 제 롤 모델은 우리 엄마예요 다시 태어나도 엄마처럼 자식만 보며 살지 못할 거 같아요 이런 엄마의 큰 사랑을 받고 엄마를 생각하면 더 잘 돼서 엄마한테 받은 사랑은 평생을 못 갚겠지만 앞으로의 엄마의 꽃길에 더 예쁜 꽃들을 피어주고 싶어서 그 생각으로 더 성공하고 싶어요
윈디 아직도 제 롤 모델은 소녀시대 선배님 이예요 그리고 한 분이 더 생겼는데 경서님!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되고 싶은 모습은... 누군가의 꿈이요! 아직 꿈을 찾지 못한 사람들의 원동력이 되어주고 싶어요! 카이린 저도 소녀시대 선배님입니다!
미쿠 저 자신이 누군가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포부, 어떤 걸그룹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이야기 나눠주세요.
아빈 저희 팀이 저희만의 음악으로 다양한 빛을 낸다는 뜻을 가진만큼 다양한 음악과 컨셉트로 나와도 모든 게 다 찰떡처럼 어울린다. 이런 걸그룹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저도 그런 그룹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예 여러분들에게 저희 음악으로 행복을 주고 힘들 때 위로가 되는 팀이고 싶어요 그리고 나예도 여러분들의 행복 비타민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앞으로의 엠프리즘 그리고 엠프리즘 나예 기대해 주시고 나 예뻐해 줄 거죠? 오늘부터 엠프리즘에게 Knock Down!!! 사랑해요
윈디 친구같이 다가갈 수 있는, 다가올 수 있는 친근한 가수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보기만 해도 웃음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카이린 지금의 엠프들 그리고 미래의 엠프가 될 분들께 약속할게요! 앞으로 더 더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겠다고 그러니까 우리 엠프리즘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고, 이린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항상 내가 옆에 있다는거 잊지말아요
미쿠 멤버 개개인에게만 가지고 있는 매력이 아직 많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것을 아낌없이 살려서 유일한 걸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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