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김광규 같은 아파트 살아” 외국인 친구 집으로 초대 (샬라샬라)[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4. 1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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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이 어학연수에서 만난 친구와 한국 재회를 약속했다.

4월 12일 방송된 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에서는 성동일, 김광규, 엄기준, 장혁, 신승환이 케임브리지 어학연수 졸업식을 했다.

2주 동안의 어학연수 과정이 모두 끝나고 졸업식이 치러졌다.

성동일은 잊지 못할 경험이라며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케임브리지에서 모든 경험을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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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캡처
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성동일이 어학연수에서 만난 친구와 한국 재회를 약속했다.

4월 12일 방송된 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에서는 성동일, 김광규, 엄기준, 장혁, 신승환이 케임브리지 어학연수 졸업식을 했다.

2주 동안의 어학연수 과정이 모두 끝나고 졸업식이 치러졌다. 성동일은 잊지 못할 경험이라며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케임브리지에서 모든 경험을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모두가 아쉬움을 나누는 가운데 함께 졸업식을 한 외국인 친구 산티아고가 “나 한국 갈 거야”라며 한국 여행 계획을 말했다. 이에 성동일이 반색하며 “광규랑 나랑 같은 아파트 산다”고 초대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주 동안 급격하게 친해진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산티아고가 “씨유”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모습으로 재회를 기대하게 했다. (사진=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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