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펜트하우스 악역” 못 믿는 외국인에 증거 제출 (샬라샬라)[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4. 1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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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이 드라마 '펜트하우스' 악역 증거를 제출했다.

4월 12일 방송된 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에서는 성동일, 김광규, 엄기준, 장혁, 신승환이 케임브리지 어학연수 14일차 졸업 D-1 바비큐 파티를 했다.

엄기준은 대표작을 묻는 질문에 "펜트하우스"라고 답했고 장혁이 "거기서 악역"이라고 엄기준의 역할을 설명했다.

엄기준은 '펜트하우스' 한 장면을 증거로 제출 악역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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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캡처
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엄기준이 드라마 ‘펜트하우스’ 악역 증거를 제출했다.

4월 12일 방송된 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에서는 성동일, 김광규, 엄기준, 장혁, 신승환이 케임브리지 어학연수 14일차 졸업 D-1 바비큐 파티를 했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한 바비큐 파티에서 장혁이 출연한 드라마가 화제가 됐다. 장혁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를 봤다는 말에 “10년 더 됐다”고 말했다.

엄기준은 대표작을 묻는 질문에 “펜트하우스”라고 답했고 장혁이 “거기서 악역”이라고 엄기준의 역할을 설명했다. 엄기준의 평소 이미지와 비교해 “상상이 안 간다”는 반응이 나왔다. 엄기준은 ‘펜트하우스’ 한 장면을 증거로 제출 악역을 증명했다.

교사 안나가 “나중에 한국에 놀러가고 싶다. 가본 적이 없다”고 하자 신승환은 “우리 집에 와도 좋다”며 친근감을 드러냈고, 안나가 “가서 아이들 영어를 가르칠까요?”라고 묻자 신승환은 와서 한국어를 배우라고 반응했다.

또 이들은 한국어를 가르쳐 주겠다며 “안녕”부터 알려줬고 아침, 점심, 저녁 인사에 더해 작별 인사까지 모두 안녕이라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사진=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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