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정준원과 한 집으로 퇴근.."그렇고 그런 사이" [언슬전][★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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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과 정준원의 관계가 밝혀졌다.
12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생활고에 시달리던 오이영(고윤정 분)이 율제병원에 재취업한 모습이 그려졌다.
오이영의 언니는 "너 우리 도련님 아니었으면 그런 큰 병원에 들어갈 수 있었겠느냐"고 꾸짖었고, 자신이 재취업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구도원 덕분이라는 걸 알게 된 오이영은 탐탁치 않은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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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과 정준원의 관계가 밝혀졌다.
12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생활고에 시달리던 오이영(고윤정 분)이 율제병원에 재취업한 모습이 그려졌다.
오이영은 레지던트 출근 첫 날부터 '마귀할멈'으로 유명한 서정민(이봉련 분) 교수의 수술방에 배정돼 쉴 틈없는 스케줄을 소화했다.
식당에서 만난 레지던트 4년 차 구도원(정준원 분)은 지친 오이영에게 "그래도 오늘은 수술 중간에 밥 시간도 나고 운 좋은거다"라고 위로를 건넸다. 그러나 오이영은 "저희 오늘 퇴근 몇시냐"고 캐물었고, 구도원은 "지금 속도면 제 시간은 어렵다"고 잘라 말했다. 오이영은 "출근은 제 시간인데 왜 퇴근은 제 시간이 아니냐"고 불평했다.
험난한 하루를 보낸 두 사람은 퇴근 후 같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다. 구도원은 하루종일 서정민 교수에게 시달린 오이영에게 "서정민 교수님이 원래 수술날에는 예민하다. 나쁜 마음으로 화내는 거 아니니까 이해하라. 참아라"라고 조언했다.

오이영이 "집에서는 병원 얘기 금지다"라고 말을 막자 구도원은 "병원에서 왜 비밀이냐. 우리 둘이 그렇고 그런 건 좀 그런가"라고 따져물었다. 오이영은 "병원 사람들이 알아서 뭐해요. 언제 그만둘지도 모르는데"라고 대꾸했다.
함께 집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사돈지간이었다. 오이영의 언니는 구도원을 도련님이라고 칭하며 "도련님, 이영이 어땠어요? 사고는 안 쳤어요?"라고 병원 생활을 물었다.
구도원은 "수술방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느냐"며 오이영이 서정민 교수에게 호되게 꾸지람을 들은 사실을 공개하려했으나 오이영의 제지로 결국 입을 다물었다.
오이영의 언니는 "너 우리 도련님 아니었으면 그런 큰 병원에 들어갈 수 있었겠느냐"고 꾸짖었고, 자신이 재취업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구도원 덕분이라는 걸 알게 된 오이영은 탐탁치 않은 표정을 지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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