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반도체·스마트폰·컴퓨터 등 제외"-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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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하는 '상호 관세'에 반도체와 스마트폰, 컴퓨터 등이 제외됐다고 미 CNBC 방송이 12일 보도했다.
방송은 세관국경 보호국의 새로운 지침에 따르면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상호 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된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2일 국가별 상호 관세를 발표하면서 반도체와 목재 등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별도로 개별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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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0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상호관세 부과에 보복으로 맞서고 있는 대중 관세를 145%로 인상했다고 발표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newsis/20250412230637419gckt.jpg)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하는 ‘상호 관세’에 반도체와 스마트폰, 컴퓨터 등이 제외됐다고 미 CNBC 방송이 12일 보도했다.
방송은 세관국경 보호국의 새로운 지침에 따르면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상호 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된다.
이 지침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125% 상호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이는 중국에서 아이폰과 대부분의 제품을 생산하는 애플 등과 같은 기술 회사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것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새로운 관세 지침에는 반도체, 태양 전지, 평면 패널 TV 디스플레이, 플래시 드라이브, 메모리 카드, 데이터 저장에 사용되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등 기타 전자 장치 및 구성 요소에 대한 제외 사항도 포함되어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2일 국가별 상호 관세를 발표하면서 반도체와 목재 등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별도로 개별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상호 관세 발효 기간을 90일간 유예 한데 이어 예고했던 품목별 관세 부과를 면제하고 주요 첨단 기기 제품 상호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변화가 잇따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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