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럭셔리 마사지 받는 동생들에 “뼈 부러져라” 독설 폭발(독박투어3)

이슬기 2025. 4. 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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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즈의 운명이 갈렸다.

4월 12일 방송된 채널S, K·star, AXN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는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매니저들의 베트남 푸꾸옥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독박즈와 매니저들은 다음 일정을 의논했다.

동남아 관광을 대표하는 마사지가 인기를 끈 가운데,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다는 오징어 잡이에는 김준호 매니저가 지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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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S, K·star, AXN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3’
채널S, K·star, AXN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3’

[뉴스엔 이슬기 기자]

독박즈의 운명이 갈렸다.

4월 12일 방송된 채널S, K·star, AXN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는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매니저들의 베트남 푸꾸옥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독박즈와 매니저들은 다음 일정을 의논했다. 매니저들에게 하고 싶은 것을 물으니 마사지와 오징어 잡이가 나왔다. 동남아 관광을 대표하는 마사지가 인기를 끈 가운데,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다는 오징어 잡이에는 김준호 매니저가 지원하고 나섰다.

이에 독박즈는 뽑기 랜덤으로 각각 체험에 나설 멤버들을 선정했다. 마사지를 원했던 김준호는 오징어배로, 김준호 매니저는 마사지로 가 웃음을 더했다. 김대희도 자신의 매니저에 의해 오징어밸를 타게 됐다.

럭셔리 마사지를 받는 멤버들이 차에서 내릴 때 김대희는 "뼈 부러졌으면 좋겠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독박투어'는 게임을 통해 진 출연자가 여행비의 독박을 쓰는 전무후무 여행기를 그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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