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더보이즈 선우 2차 저격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 팬들 악플에 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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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더보이즈 선우를 재 저격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나나의 소셜 계정에 '그저 몇 초 밖에 안 되는 단편적인 영상만 보고 사람을 단정 짓고 그런 댓글을 단다는 게 정말 실망스럽고 생각 없어 보인다'라는 댓글이 달린 가운데 나나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면서 뼈 있는 일침을 날렸다.
현재 나나의 계정엔 일부 팬들의 악플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으로 그 배경엔 더보이즈 선우의 '인성 논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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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더보이즈 선우를 재 저격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나나의 소셜 계정에 '그저 몇 초 밖에 안 되는 단편적인 영상만 보고 사람을 단정 짓고 그런 댓글을 단다는 게 정말 실망스럽고 생각 없어 보인다'라는 댓글이 달린 가운데 나나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면서 뼈 있는 일침을 날렸다.
현재 나나의 계정엔 일부 팬들의 악플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으로 그 배경엔 더보이즈 선우의 '인성 논란'이 있다.
앞서 '아이돌은 소리 지르고 헐레벌떡 경호원'이라는 제목으로 선우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영상 속 선우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에어팟을 분실하고도 멀뚱히 도움을 기다리는가하면 이를 주워 건넨 경호원에게 제대로 된 인사를 건네지 않는 모습으로 논란을 야기했다.
이에 선우의 태도를 지적하는 글들이 이어졌고, 나나 역시 "혼나야겠네"라는 짧은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당사자인 선우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다들 에어팟 얘기를 해서 영상을 찾아보니 진짜 인사는 안 하고 예의 없게 받기만 하는 걸로 보인다. 뭐가 떨어진지 모르는 상황에서 '내 에어팟'이라고 한 거고, 눈으로 찾다가 못 찾고 주워주신 걸 받으면서 감사하다고 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언제까지 이런 걸 다 해명하고 할 순 없지만 내 잘못이 있으니 인지하고 있다. 그런데 난 싹싹하게 인사를 잘하는 사람이다. 앞으로 이런 얘기가 안 나오도록 잘 행동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선우가 속한 더보이즈는 11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2017년 데뷔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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