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취해 부산 주택가서 횡설수설, 미국인 구속송치
김재홍 2025. 4. 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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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를 투약한 환각 상태로 부산의 한 주택가를 배회하던 미국인이 검찰로 송치됐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미국인 30대 A씨를 지난 11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관광비자로 국내에 입국했던 A씨는 지난 8일 오전 5시께 마약류인 LSD를 투약한 상태에서 부산 서구 충무동의 한 주택가를 배회하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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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yonhap/20250412214043809qvmw.jpg)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마약류를 투약한 환각 상태로 부산의 한 주택가를 배회하던 미국인이 검찰로 송치됐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미국인 30대 A씨를 지난 11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관광비자로 국내에 입국했던 A씨는 지난 8일 오전 5시께 마약류인 LSD를 투약한 상태에서 부산 서구 충무동의 한 주택가를 배회하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외국인이 횡설수설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투약한 마약은 미국에서 구해 소형 용기에 숨겨 국내로 반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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