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영 10도움으로 4시즌 연속 도움왕 예약한 인천도시공사 시즌 최종전 승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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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이 10개의 도움과 5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진두지휘한 인천도시공사가 하남시청을 꺾고 시즌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정수영은 이 경기로 4시즌 연속 그리고 개인 통산 8번째 도움왕을 사실상 확정지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인천도시공사는 12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하남시청을 34-29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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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이 10개의 도움과 5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진두지휘한 인천도시공사가 하남시청을 꺾고 시즌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정수영은 이 경기로 4시즌 연속 그리고 개인 통산 8번째 도움왕을 사실상 확정지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인천도시공사는 12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하남시청을 34-29로 꺾었다.
이날 인천도시공사는 진유성이 6골, 정수영과 이요셉이 각각 5골씩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안재필 골키퍼가 8세이브로 골문을 지키며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다. 특히 정수영은 전반 어시스트, 후반 득점으로 공격 전개의 중심이 되어 팀을 이끌었고, MVP에 선정됐다.

경기 초반은 하남시청 서현호의 득점으로 시작됐다. 인천도시공사는 이요셉의 연속 3득점으로 맞불을 놓으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어 안재필 골키퍼의 선방과 김락찬, 김진영의 연속 골로 인천도시공사가 주도권을 잡았고, 하남시청도 조동함, 이병주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며 맞섰다.
그러나 하남시청의 연이은 실책을 틈타 인천도시공사가 진유성과 강준구의 골로 11-8, 다시 앞서 나갔고, 전반은 14-13으로 마무리됐다.

하남시청은 이도원이 4골, 강석주, 김다빈, 박시우, 차혜성이 각각 3골씩 기록하며 분전했고, 이민호와 김승현 골키퍼가 총 8세이브를 합작했으나 막판 집중력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패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이 승리로 11승 3무 11패(승점 25점), 4위로 시즌을 마쳤고, 하남시청은 12승 3무 10패(승점 27점) 3위로 리그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정수영은 “2년 연속 4위라는 아쉬운 성적에 팬들께 죄송한 마음이 크다. 다음 시즌엔 꼭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서울 송파=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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