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너는 아니… 볼품없어도 우린 늘 찬란했단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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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90여 일 만에 블로그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특유의 감성적인 글귀로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소희는 12일, 개인 블로그에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남기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그래도 안부 정도는 묻고 지내자"라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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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90여 일 만에 블로그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특유의 감성적인 글귀로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소희는 12일, 개인 블로그에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남기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그래도 안부 정도는 묻고 지내자”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댓글들을 읽다 보면,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는 태도와 자세를 나눠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 공간이 참 소중하다”고 밝혔으며, “늘 기쁜 마음으로 눈을 뜰 수 없는 날들도 있지만, 그저 그런 날들을 향유하다 보면 문득 찾아오는 행복이 삶의 이유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멋지지 않아도 괜찮다, 꽤 괜찮은 우리가 되자”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블로그는 저에게 따뜻한 소통의 창구이자, 선물”이라고 표현했다.
팬들에게는 “가끔 들러서 두서없는 제 글과 사진을 보고 웃거나, 댓글로 하루를 나누어 주시면 좋겠다”며, “그렇게 가까워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소희는 “요즘 건강의 소중함을 절절히 느끼고 있다”며 “영화 촬영이 끝나고 휴가를 받게 되면 자주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글 말미에는 ‘감성적’, ‘인생 다 살아본 척’, ‘내 코가 석자인데 가르치려 듦’ 같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특유의 유머도 잊지 않았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한 영화 ‘프로젝트 Y’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랜만에 돌아온 그의 진심 어린 메시지에 팬들은 “그냥 살아줘서 고맙다”, “한 줄 한 줄이 시 같다”는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깊은 공감을 보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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