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노스 쾌투·문성주 2타점' 선두 LG, 연이틀 두산 꺾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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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이틀 연속 두산 베어스를 꺾고 3연승으로 독주 체제를 굳건히 했다.
LG는 12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3회까지 두산 선발 김유성 공략에 애를 먹은 LG는 4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4-0으로 달아난 LG는 9회 마무리 투수 장현식이 마운드에 올라와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내고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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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이틀 연속 두산 베어스를 꺾고 3연승으로 독주 체제를 굳건히 했다.
LG는 12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시즌 14승(2패)째를 챙긴 LG는 경기가 취소된 2위 SSG 랜더스(9승 5패)와 격차를 4경기 차로 벌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두산(7승 11패)은 4연패 늪에 빠지며 반등에 실패했다.
LG 선발 요니 치리노스는 악천후 속에서도 6이닝 동안 안타 3개만 내주고 삼진 8개를 잡는 무실점 피칭으로 시즌 3승을 수확했다.
치리노스에 이어 나온 박명근, 김진성, 이지강, 장현식도 두산 타선을 완벽 봉쇄하면서 승리를 지켰다.
3회까지 두산 선발 김유성 공략에 애를 먹은 LG는 4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사 1루에서 문보경이 볼넷을 골라 1사 1, 2루를 만든 LG는 오지환의 좌전 안타로 2루 주자를 불러들여 선취점을 냈다.
계속된 1사 1, 2루에서 문성주의 우전 안타 때 2루 주자 문보경이 홈에서 태그 아웃됐다. 하지만 박동원의 몸에 맞는 볼에 이은 송찬의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추가해 2-0을 만들었다.
이후 7회까지 추가 득점에 실패한 LG는 8회 두산 불펜 공략에 성공, 바라던 점수를 냈다.
1사 후 문보경이 박정수에게 볼넷을 골랐고, 오지환이 바뀐 투수 김호준에게 우익수 오른쪽 방면 2루타를 때려 1사 2, 3루가 됐다.
그리고 다음 타자 문성주가 김호준의 4구째 투심을 공략해 중전 안타를 뽑아내면서 주자 두 명이 모두 홈으로 들어왔다. 경기에 쐐기를 박는 적시타였다.
4-0으로 달아난 LG는 9회 마무리 투수 장현식이 마운드에 올라와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내고 경기를 끝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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