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프리 선배' 전현무 앞 눈물.."어떻게 하죠" (전현무계획2)[Oh!쎈 예고]

유수연 2025. 4. 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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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대호가 전현무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1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 말미에는 광주로 '먹트립'을 떠난 전현무, 곽튜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윽고 밝혀진 게스트는 전현무의 '프리 후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였다.

김대호는 "한 번 더 만나 볼걸"이라고 후회하는가 하면, 전현무는 "(김대호가) '형, 저는 어떻게 해야 해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두 사람 사이에 오갔을 퇴사와 프리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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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전현무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1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 말미에는 광주로 '먹트립'을 떠난 전현무, 곽튜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특별 게스트가 출연한 가운데, 전현무는 "근데 나는 좀, OOO한테 서운하긴 하다. 프리는 밥그릇 싸움이라고 하던데"라고 의미심장하게 이야기했다.

이윽고 밝혀진 게스트는 전현무의 '프리 후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였다. 매운 음식, 홍어 등 각종 음식을 가리지 않고 폭풍 먹방을 펼치는 김대호.

이를 본 전현무는 "잘못 불렀네"라고 혀를 내두르는가 하면, "너 좀 친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대호는 "계약금 받을 때 느낌이다. 기가 막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예고편 말미에는 김대호가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는 "한 번 더 만나 볼걸"이라고 후회하는가 하면, 전현무는 "(김대호가) '형, 저는 어떻게 해야 해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두 사람 사이에 오갔을 퇴사와 프리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대호는 2011년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 뉴스 외에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다 지난 2월 4일 공식 퇴사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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