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골든스테이트, 포틀랜드 잡고 PO 직행 희망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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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대파하고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을 키웠다.
골든스테이트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와의 2024~2025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03-86 대승을 거뒀다.
클리퍼스는 현재 서부 5위에 위치하고 있어, 골든스테이트가 최종전에서 승리한다면 6위를 확정하고 PO에 직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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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 2025.04.1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newsis/20250412141204188sfhg.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대파하고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을 키웠다.
골든스테이트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와의 2024~2025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03-86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골든스테이트는 48승33패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위치했다.
패배한 포틀랜드는 35승46패로 12위에 그쳤다.
골든스테이트에는 중요한 승리였다.
NBA는 각 콘퍼런스 1위부터 6위까지 플레이오프(PO)에 직행하고, 7위부터 10위까지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통해 남은 두 장의 PO 티켓 경쟁을 벌인다.
지난 10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패배했으나 이날 포틀랜드를 잡으면서 6위를 유지했다.
골든스테이트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는 14일에 펼쳐지는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와의 경기다.
클리퍼스는 현재 서부 5위에 위치하고 있어, 골든스테이트가 최종전에서 승리한다면 6위를 확정하고 PO에 직행할 수 있게 된다.
6강 PO 희망을 살리는 과정이 쉽진 않았다.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1쿼터 막바지에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손가락 부상을 당하면서 코트를 떠난 것.
다행히 커리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았다. 라커룸에서 치료를 받은 뒤 2쿼터에 복귀,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커리는 이날 14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지미 버틀러가 24점으로 힘을 보탰다.
포틀랜드에선 도노반 클링건이 14점 15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분투했지만 웃지 못했다.
NBA 12일 전적
▲디트로이트 119-115 밀워키
▲필라델피아 110-124 애틀랜타
▲뉴욕 102-108 클리블랜드
▲보스턴 130-94 샬럿
▲시카고 119-89 워싱턴
▲뉴올리언스 104-153 마이애미
▲댈러스 124-102 토론토
▲덴버 117-109 멤피스
▲미네소타 117-91 브루클린
▲유타 111-145 오클라호마시티
▲새크라멘토 100-101 LA클리퍼스
▲포틀랜드 86-103 골든스테이트
▲피닉스 117-98 샌안토니오
▲LA레이커스 140-109 휴스턴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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