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고음 연습하다 경찰 출동→목소리에 10억짜리 보험 들어(힛트쏭)[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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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역대급 가창력이 소개됐다.
4월 11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음색이 지문인 가수 힛트쏭 차트가 소개됐다.
이날 8위에는 S.E.S.의 '감싸안으며'가 소개됐다.
또 미주는 "심지어 바다 선배님은 그룹 활동 이후에 솔로 활동도 하시고 음악 프로그램 출연도 많이 하셨다"라며 "가장 소중한 게 뭘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목이었대요. 그래서 솔로 데뷔한 후에 10억짜리 목소리 보험을 들었다더라. 지금은 비싸서 해지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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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바다의 역대급 가창력이 소개됐다.
4월 11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음색이 지문인 가수 힛트쏭 차트가 소개됐다.
이날 8위에는 S.E.S.의 '감싸안으며'가 소개됐다. 김희철은 "이때 노래실력을 정식으로 인정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미주는 "고음을 집에서 연습을 하다가 주민 신고로 경찰이 온 적도 있대요"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또 미주는 "심지어 바다 선배님은 그룹 활동 이후에 솔로 활동도 하시고 음악 프로그램 출연도 많이 하셨다"라며 "가장 소중한 게 뭘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목이었대요. 그래서 솔로 데뷔한 후에 10억짜리 목소리 보험을 들었다더라. 지금은 비싸서 해지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희철은 미주에게 "너는 그러면 신체 중에서 꼭 보험을 하나 들어야 된다면 어디?"라고 물었다. 미주는 "난 나 자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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